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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 봤을 때 충치의 문제는 아니라고 하였슴니다 잇몸 염증이나 비염이 있으면 아플 수 있으니 염증약과 알러지약 3일 복용...하여 약을 복용하였으나 통증이 점점 심해져 재방문했고 신경치료를 받는 게 어떠하냐고 해서 1차 시술을 받아둔 상태...

한데 원래 간호사 저런거 몰라? 그럼서 담주에 발치랑 잇몸치료 잡아놨을때 발치하기 전에 물어봐라 이라는데 ㅅㅂ 이게 맞아...알려주고 계획도 알려주고 이랬는데 .... 걍 여기서 아묻따 할까 아님 다른 병원도 가볼까? 지금 판단이 안서 너무 신경써서...

아님 원래 그래? 이는 안 아픔 그위에 잇몸이 아파 밥은 잘먹는데 양치할때 그쪽이 닿이면 너무 아파서 양치 못하겠아

몇년 뒤 잇몸이 약해지면 이빨이 덜렁거리면서 빠질거임. 틀린말이 아닌데 왜 반대가... 저거 다 설명해줌. 신경치료 라는 이름이지만 실제론 신경을 제거하는것에 가까움 그래서 첨에 한다고했을때 설명듣고 헐 이걸해야되나 싶었음.. 근데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