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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는 교회다니는 것도 힘듦 2024.04.09
종교적 얘기 아니고, 나 독실하지도 않음... 그냥 어릴때부터 다녔는데 어쩌다보니 지금도 다니고 있는거 교회에서 헌금 내라고 쪽지같은 거에 다짐 적어서 낸단말야 매달 얼마 헌금하겠습니다 하고 심지어 헌금도 한 종류 아니고 주일헌금 (교회 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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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의 길이 생명의 길입니다! 2024.06.17
반면에 지금 이 순간에도 몇 명 모이지 않지만! 생활이 되지 않지만! 하나님 주신 불타는 사명감으로 몇 십년 째 작은 교회를 섬기고 있는 선후배 목사님들을 생각해보니 저절로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주신 사명을 감당하는 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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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을 회복하여 부흥케 하옵소서! 2023.12.26
여행을 다녀온 후배가 "영국에 가보니 교회들이 재정이 부족해 식당이나 나이트 클럽에 팔려 술집으로 운영되고 있고 남아있는 교회들도 대부분 70대 이상 노인들만 있고 대부분의 젊은 사람들은 축구라는 신에 미쳐있다" 이 이야기를 꽤 오래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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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과 헌신으로 기적을 만듭시다! 2024.02.23
통해 기적을 일으키신 것은,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이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작은 헌신은 무엇일까요? 교회공동체를 위해 헌신하는 것! 기도 드리는 것! 찬양하는 것! 온전한 예배 드리는 것!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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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하게 사는 것도 용기가 필요합니다 2024.01.21
것이 아니고, 그 교회에 갔다 준 아이가 잘 살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행위 자체가 잘 살 수 있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에 갔다 줬다고 물론 하나님이 도와주고 그런 것은 없습니다. 없지만 그런 행위 자체가 잘 살 수 있는 장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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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이단에서 벗어납시다! 2023.12.28
잘못된 신념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신천지나 통일교보다 규모가 몇백배 더 크고, 교회마다 깊숙히, 넓게 퍼져 있는 아주 큰 이단이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런 세력에게 교회를 빼앗긴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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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는 서로 교통하는 것♡ 2024.06.26
주로 몸이 약해서 무리를 따라가지 못하고 무리와 떨어져 있는 연약한 동물을 사냥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귀를 이런 사자에...베드로전서 5:8)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이유로도 절대로 교회공동체와 성도들과 떨어져서 고립된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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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의 악몽 2(?) 2024.06.16
참고로 제가 살던 신혼집 근처에는 바로 몇미터 앞에 제가 다니던 교회도 있었고 조금 더 지나가면 또 교회가 있고 이런식이여서 그 동네에 교회를 다니는 교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밖에서 찬양과 기도소리가 울려퍼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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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집의 악몽 1. 2024.05.19
옛날 초가집에 등장하는 방문으로 문살이 있는 그런 오래된 문이 있는 창호지가 발라진 문이였는데 그 방을 들여다 보는 순간 제...그 상황을 설명을 했고 남편은 가까운곳에 남편이 잘 알던 교회의 목사님께 이 상황을 말씀 드리고 집에 십자가와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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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온라인에 올려보는 과거 유체이탈과 꿈 이야기 2024.04.19
징그러운 미소를 씩 지으면서 불상에 절을 하라는거야. 나는 교회를 싫어하기 시작한 시점이었지만 순간 너무 싫었고 극도로...빠르게 그 검은 배경을 다시 지나가더니 다시 침대위에 있는 내 몸으로 쑥 들어왔어. 순간 잠이 깼고 많이 무서웠고 너무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