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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있는 듯 없는 듯 그대의 배경이 되어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그대를 지켜줄게요 oh 또 다른 그대 모습 애틋함이 되어서 거친 세상에서 상처받지 않게 있는 듯 없는 듯 그대의 그늘이 되어 나 영원히 지켜줄게요 oh 오직 그대만을 위한 내가 되어서 곁에 있을게요 우린 행복할 거에요 그대가 어디 있든 항상 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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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바오들은 회사에 있는듯 없는듯 다니기vs 존재감 뿜뿜하기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가더 좋아? 1은 바오가 연차쓰든 말든 신경도 안씀.대신 그만큼 업무 입지가 크지 않다보니 약간 무시도 당함 2는 핵심인력임 근데 회사 사람들이 바오 연차 언제쓰는지 신경써서 눈치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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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있는 듯 없는 듯이 2025.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듯 없는 듯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입을 다문 꼭두각시 그림자 아무리 화려해도 꾸밈없는 그림자는 희미하고 뽐낼 줄을 모르는 그림자는 질투하지 않으며 있는 듯 없는 듯이 하루같이 꼭두각시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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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尹 구명 관심 없는 듯…李가 더 나은 동맹” 美 FP 2025.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https://naver.me/GSDeVjCZ “트럼프, 尹 구명 관심 없는 듯…李가 더 나은 동맹” 美 F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탄핵 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을 도와줄 가능성은 낮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오히려 그가 유력 대권 주자인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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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알바 정체도 들통났고, 저쪽에서 할수있는게 없는 최초의 대선이 될듯. 202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알바, 여론조사조작, 북한, 보수언론들의 무지성 비난방송 등등. 모든것들이 요 3년새 다 뽀록났습니다. 지지층은 더더욱 굳건하고, 중도층도 비상계엄으로 눈을 떴으니, 그 어떤 공작에도 말리지 않는 대선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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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얼레벌레 살았는데 나름 일복 있는듯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공이랑 관련 없는 일 하고 지금 대기업 계약직이거든 계약직이라 그런지 솔직히 남들 개빡세게 취준할때 난 널널하게 들어왔다 생각함 살면서 이력서 10개나 넣어봤나...암튼 10개 내외인듯 근데 계약직 치고 돈도 많이 주고 워라밸 짱이야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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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산마도 없는마당에 3백 의미없는듯 2025.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산마도 올시즌 별로 좋은평가는 못받았는데 빠지니까 체감 확 됨 지금 3백은 그냥 수비수 하나 머리채우기밖에 안됨 빌드업해주는 선수도없고 스토퍼로 공격 지원해줄수있는 선수도없고 도움안됨 그냥 수비수 숫자빼고 올려서 4백쓰는게 나은거같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