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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에 읽고 듣는 클래식] '잉글리시 페이션트'와 바흐, 'Read me to sleep'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넷플릭스에 앤서니 밍겔라 감독의 '잉글리시 페이션트'(1996)가 올라와 정신 없이 봤다. 이듬해 국내 개봉했는데 스리랑카 출신 캐나다 작가 마이클 온다체(1943~ )의 원작 소설 ' 사자의 가죽에'(In the Skin of a Lion,1987) 줄거리를 따라가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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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가 예상한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 예상 수장작 (상반기 영화 기준)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거릿이에요> <잉글리쉬 페이션트> <마 레이니, 그녀가 블루스>의 전설적인 의상 디자이너 앤 로스가 참여. 유명 성장 소설을 원작으로 1970년대 의상들을 재현 경쟁작: <에어>, <애스터로이드 시티>, <슈발리에> 촬영상 부문: <폴라이트 소사이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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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반8.13 배구소녀. 2021.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긴 호홉 잉글리쉬 페이션트 거의 3시간 짜리 영화라 보기 망설였다 분명 보다가 졸거같은데.. 라고 생각했지만 평이 좋길래 봤다...심지어 댓글로 먼저 내용을 확인한다 그래서 요즘 젊은 배우들이 호홉이 짧다 라는 말이 떠올랐다 넷플릭스를 보면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