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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잉여롭게 웹서핑 하구 있는데 그때 오덕체가 유행이었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뭐만 하면 ㅇㅅㅇ? 이런거 붙이고 그랬었어 그래서 내가 친구한테 "야 귀여운척하는데 ㅇㅅㅇ을 왜 붙이지? 흉하지않냐?" 이랬어 그러니까 친구가 "그게 왜...

끝나고 잉여롭게 딱 수능 끝 난 고3의 모습으로 빈둥빈둥 거리면서 노는 중 이었음 쇼파에 딱 누워서 티비 보는데 작은 오빠가 방에서 나오면서 뭔가 자꾸 날 보는 거임 나 뭐 잘못했나? 혼자 쫄아서 천천히 몸 일으켜서 다시 티비 봄.. 근데 오빠가 딱 내...

평소처럼 잉여롭게 최신글에서 뭐 볼 거 없나~~ 하던 중에... 충격과 공포의 현장 지저스... 무슨 말이 필요해... ㄹㅇ 띵언 아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드리는 말입니다. 한남 패려고 쓰는 글 아닙니다. 망고 유우머집입니다. 나니쨩... 그냥 손으로 때려요...

팬들은 잉여롭게 의상, 곡, 화장등을 가지고 상상하고 놀면서 강렬한 스모키!!!! 를 외쳤음. 그리고 자비로우신 연느님은 소원을 들어주셨다. 한국식 화장으로 돌아온 연아는 당시 스모키로 유명했던 브아걸의 가인 뺨치는 강렬한 스모키 화장으로 골져스...

더운데, 잉여롭게 가만히만 있자니 땀흘려 일하고 계시는 햇님에게 저 자신이 부끄러운지라, 글이라도 쓰자라는 마음에, 이렇게 오늘도 투닥투닥 키보드워리어질을 합니다. 투닥투닥 나는야 키보드워리어~~ 랄랄라 ♬♬ 대형마트는 돈도둑, 내 지갑을 열게...

남편이 잉여롭게 눈과 놀고 있을동안....... 직장 동료의 초대를 받아 파티에 왔는데 오자마자 자동으로 수영복으로 갈아입더군요. 예고도 없이 갑자기 엘사가 옷 바꿔입어서 깜짝놀람 ㄷㄷ 파티 핑계로 이딴식으로 남의 심 헐벗게 하면.... 감사합니다...

단결!! 동계행사에 참여한 26기 이서준입니다. 벌써 국토대장정이 끝난 지 1주일이나 되었네요... 국토대장정을 마치고 잉여롭게 보내면서도 이제서야 늦은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ㅠ 늦게 후기지만 재밌게 봐주세요...ㅎ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3중대를...

하셨고. 호진오빠는 광장 이름이 썬큰광장인데 '썬큰'의 뜻을 알려주셨어요 ㅋㅋ 영우오빠는 집도 김포고 언니 직장도 여기라...아무 계획 없는 토요일이라 공부 조금 하다가 무한도전 보고 잉여롭게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예상치못하게 오빠들을 봐서...

모토인 ‘잉여롭게 그리고 쓸데없게’에 거의 완벽하게 부합한다. 행복이니 불행이니 하는 그런 세속적 타산을 콧등으로 비웃을 정도의 높은 정신세계, 이부자리가 옷도 아닌 몸의 일부가 되는 신공의 경지, 불의의 재난이 오히려 놀이로 전화(轉化)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