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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독립에 성공한 페루의 잉카 콜라 -한국은 고유 전통문화도 버린 나라- 코카콜라 시장을 누른 페루의 잉카콜라 전 세계 시장에서 유일하게 자국 콜라로 시장을 지배하는 폐루에는 황금색깔의 잉카콜라가 독자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어 코카콜라의...

음료시장을 제패하고 있는 코카콜라가 유독 힘을 못쓰는 곳이 있다. 바로 남미대륙의 페루. 이유는 다름 아닌, 잉카콜라! 황금색을 띄는 이 콜라는 시원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을 준다. 끝맛 만 보면 설탕물을 먹는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곳에서 많이...

페루의 맛 잉카 콜라입니다 ㅋ 90년대에 어렸을적 TV에 소개된적이 있었죠 페루선 펩시 코카콜라보다 이게 더 많이 팔린다 노란색 콜라는 정말 먹어보고 싶던 콜라였습니다 대충 20여년이 지나니 이젠 수입도 하네요 홈플러스서 4캔에 4000원꼴 다만 미국...

야광색에 달콤한 맛을 지닌 이 음료를 페루인들은 어떠한 음료보다도 더 사랑하고 즐긴다. 이 음료의 이름은 Inca - Kola (잉카콜라)로써 페루인들의 자랑 거리다. 1935년 처음 음료시장에 출시가 된 이후 Inka- Kola는 항사 코카콜라의 매출액을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