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보인다.), 잉카콜라(음료), 애플망고(치클라요 시장에서 하나에 175원..), 뚜나(곳곳에서 깍아서 파는데 달달하다. 페루가 가장 저렴) , 피스코(술) -페루 리마: 1) 구시가지 위험하니 조심할 것. -페루 이카(와카치나): 1) 버기투어 발품 팔 때 보호경...

시장에서 파는 전통 알파카 제품들> 쿠스코는 다른 안데스 산맥과 인접한 국가나 페루의 수도 리마보다 훨씬 잉카의 후예 원주민들이 많은 편이다. 이들은 알파카로 옷이나 가방등을 만들어 팔거나, 전통 옷을 입고 애기 라마를 데리고 나와서 관광객들과...

가면 잉카콜라와 함께 꼭 마셔보길 권하는 맥주이다. 다만 몰타(MALTA)는 단맛이 너무 강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테카테(TECATE) : 멕시코 브랜드. 레온(Leon) : 멕시코 브랜드. 흑맥주로 맛이 진하다. 까요(Gallo) : 과테말라 브랜드. 신맛이 나는 것...

정육점에서 파는 스테이크용 등심 1kg의 가격이 3천원 정도였다. 매일 같이 소고기를 사다가 숙소에서 구워먹었다. 소고기가 싸다보니 스테이크 뷔페가 흔하다. 우리돈 7~8천원 정도면 질 좋은 스테이크를 무한정 먹을 수 있다. 궁극의 식탐을 맛보고 나의...

물에서부터 콜라, 막대사탕, 갈대배 모형, 잉카 인형, 모자 등이 두루 갖춰져 있으나 자세히 보면 아쉽게도 이 섬만의 고유한 상품은 아니다. 밖으로 나오면 여주인들이 펼쳐 놓은 판매대에 그림에서부터 목걸이까지 다양한 기념품들이 놓여있다. 각자...

코너에서 파는 츄러스(갓튀겨서 설탕을 묻혀줌. 1솔)와 함께하면 짱 맛있어요. 와이파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Platero거리의 일본인 기념품가게 건너편에 있는 카페도 괜찮아요. 분위기도 좋고 서빙하는 친구들도 가끔 훈훈하고.. 커피도 꽤 괜찮아요...

콜라이다. 잉카콜라는 남미 페루와 그 주변에서만 파는 음료수이다. 그 음료수가 한국에 없다는 것이 아쉽다. 꼭 가서 마셔보면 좋다. 여러분도 미지의 땅 남미에 꼭 가보기를 바란다! 언어의 필요성 -한국에서는- 한국에서 나는 다른 언어를 배워야...

코카콜라외는 거의가 무료다. 우리 뿐만이 아니고 트랙에서 운동하는 사람이 많다. 이쁘게 꾸며놓은 어린이 풀장 서양인들은 해를 찾고 우리는 그늘을 찾고 극장에서는 캣츠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공연한다. 시간 맞춰가면 볼수있다. 세째날의 해가...

표를 파는 것이 아니라서요. 저는 2시 30분에 판다고 해서 한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실제로 매표소가 열린 것은 거의 3시였지만.. 표를 산 뒤 기차 시간까지는 근처에 있는 유적지를 감상하시거나(이곳에도 유적지가 있습니다. ‘열흘 유효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