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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 가끔 중남미로 떠날고 싶거나 마야문명이나 잉카문명이 생각날 때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박물관은 중남미의 대표적 문화인 마야, 아즈텍, 잉카, 식민기 시대 유물이 전시되어 있으며 미술관은 중남미 대표 작가들의 그림과 조각, 전통의상과 직물이...

잉카마야박물관 조회 : 4452 추천수 18 이전 멈춤 다음 위치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전곡길 13-10 (가은읍) 문의/안내 잉카마야박물관 054-572-3170 이용시간 10:00~18:00 (일요일 13:00 개관) 쉬는날 매주 화요일 주변관광정보 지자체 홈페이지...

문경시 가은읍 잉카.마야 박물관 탐방 (2). 미지의 세계. 중남미(中南美) 잉카(INCA)와 마야(MAYA) 문화를 조금이라도 알기위해 우리 일행 6명이 경북 문경(聞慶)에 있는 잉카.마야박물관을 찾아갔다. 영남예술아카데미 이진구 학장의 강력한 추천으로 9월...

잉카.마야박물관의 1층 전시관 둘러 봐 (3). 우리 일행은 박물관 1층에 있는 잉카전시관에 이어 마야관, 천사관, 유추관을 차례로 둘러 보았다. 마야관에는 멕시코 사포텍 농경의 신, 아즈텍 전사 게레로, 마야달력, 파나마. 과테말라 토기, 과테말라...

2018년 7월 26일 오후 8:11 12 읽음 잉카마야박물관은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의 폐교 된 문양초등학교에 있다. 중남미에서 대사관을 지내신 김홍락 전 볼리비아대사의 2천여점의 수집품이 전시되어 있어 잉카 마야문명을 가까운데서 접할수 있다. 더운날씨...

수집 유물을 취합하여 문경시 가은웁 소재 폐교( 전 가은초둥학교 문영분교)를 수리하여 고대 중남미 인디오 뮨명인 잉카마야 박물관을 설립, 중남미 문화를 소개함과 아울러 문화를 통한 한국과 중남미간의 우호 친선관계를 증진코자 2014년7월에 개관...

사용하는 갈대배, 방패와 창을 든 모 습의 천사 그림 등을 볼 수 있다. 오랜 세월과 정성 없이는 존재하기 어려운 박물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남미 외교관으로 지낸 경험으로 수천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었던 그의 바람은 퇴직 후 박물 관을 갖추는게...

중남미 지역 국가 대사를 지낸 김홍락 씨가 재임중에 수집한 잉카 마야 문명에 관한 유물을 전시해 놓은 박물관입니다. 2014년 7월 문경시 가은읍 전곡리 옛 문양초등학교를 개조하여 'CAMINO REAL'(제왕의 길) 박물관으로 개관하였습니다.

'어, 이런곳에'했던 잉카마야박물관. 고위직공무원(외교관, 볼리비아 대사)이었던 분이 퇴임 후 사재를 털어 만든 박물관. 박물관의 알찬 내용보다는 퇴임 후 편한 생활을 포기하고 모자쓰고 장화신고 풀을 뽑는 그런 삶을 한다는 것이 존경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