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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순 김현철 / 잊지 말기로 해 악보 2022.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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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잊지말기로해... 2003.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Sus4에서도 여러번 불러진 명곡이죠? 원곡은 장필순-김현철이 불렀고,이소라-이문세도 불렀구~ 이 겨울이 가기전에 다시 한번 듣고싶군요. 그때 그노래... "이렇게 차가운 바람이 우릴 스쳐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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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파일-77편의 마음을 만지는 人 + 연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움을 악보에 담았네 마음을 전하는 말 흔적을 그려 함께 걸어가던 그 길을 추억하듯 따라나서 걸어가면 사랑 외발이 사랑은 감감한 눈빛에 어슴푸레한 기억이 꿈속에서 나비 되어 날아오고 툭 툭 떨어지는 달빛연못 빗방울 고왔던 그대 사랑 눈물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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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연출 남지원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악보 삼, 학원 수업 준비 민주 - 알바, 마감이 힘들어 다음날 오픈한테 던졌는데 자신이었음; 1인 1닭함.(BHC 핫후라이드...급식이나, 점심으로 싸가는걸 종종 봤걸랑요. 그래서 한번 나도 따라해봤는데 좀 굳었음. 단단해지기 직전이라 물 좀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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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주 시 <因緣說話調> II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어난 해에 돌아가신 박인환(朴寅煥, 1926~1956, 강원도 인제)의 시다. 목마와 숙녀(木馬와 淑女) - 박인환朴寅煥 -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生涯)와 목마(木馬)를 타고 떠난 숙녀(淑女)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木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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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時調]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 말기에서 조선 초기에 걸쳐 정제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창작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정형시이다. 고시조로부터 현대시조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조 작품이 창작되고 정리되었다. 고시조의 경우는 조선 후기까지 대부분이 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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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 말기로 했다 저, 둥근달이 애월 그녀의 문은 구릿빛 어부들만이 열어보았거나 목숨 걸고 열었던 암스트롱 말고는 없으리 애월, 불러는 보대 싸가지 없는 생각 거둬라 이곳은 유배지 같은 곳 들통나면 육지로 나갈수 없다 ㅡㅡㅡ 만원짜리 푸른 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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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적 사유의 열림과 내밀한 영혼의 울림[이명순론]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유의 악보는 절대음악이 아니라 변주를 기다리는 문자다. 그녀가 찾아가는 수필의 행로는 진리에로의 순례이기도 하지만, 사회 현상이나 자연 현상, 그리고 개인적 체험 즉 삶의 체계 속에 내재한 여러 기억들을 주로 ‘고향’으로부터 읽어낸다. 작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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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보집 현재까지 준비된 악보입니다 (몇번 수정하겠습니다)3-25 2007.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의경 (악보불량) 불놀이야 옥슨80 불씨 신형원 비 김세환 비둘기에게 시인과촌장 비둘기집 이석 비오는날의수채화 강원원김현식권인 비와나 송창식 비와외로움 바람꽃 비와찻잔사이 배따라기 비의나그네 윤형주 비의이별 박광현 비처럼음악처럼 김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