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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조합인데..특히 상엽오빠 장발..진짜 제가 사랑하거든요ㅜㅜ 저 오늘 그 영상보면서 소리질러가지구 엄마한테 혼낫자나요ㅎㅎㅎ 군데 엄마더 오빠들이 잘생기거 노래잘해서 호감이래요(4명다 기독교여서 더 좋다는건 안비밀~)ㅋㅋㅌ어쨋든 이렇게...

돌보는 조건으로 당분간 집에서 머물기로 하고, 그렇게 치매 걸린 엄마와 돌아온 탕아인 아들의 동거가 시작된다. <나를 잊지 말아요>는 치매 환자와 그를 간병하는 가족의 삶과 이야기를 통해 치매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회에서 관객들이 가족...

치매인 엄마의 이야기이다. 흔한 접근의 치매 이야기가 아니었다. 치매 걸린 엄마는 그 자리에 있지만 사실은 사라져가고 있는것이다. 그 부분이 너무 마음이 아려왔다. 소리를 내고 있지만 마음속에서만 소리치고 있을뿐 가족들은 듣지 못한다. 가족들 눈...

주말에 친구랑 보러갔는데 완전 만석이었어요 치매에 걸란 엄마와 그 가족의 이어기 백세시대에 정말 고통스러운 병 치매 주변에도 치매에 걸란분이 계셔서 더 마음 아프게 공감하며 봤어요 대사중에 죽어야 끝나는병 이라는 말에 가슴이 먹먹하더라구요...

철이 엄마/鞍山백원기 동이 트는 자양 땅에 오셔 성산 동산에서 미모와 봉사 한결같더니 떠나신단 말 어인 일인가요 흐르는 세월...가신다니 마음이 놓이긴 해도 오랜 세월 쌓인 우정 서로 잊지 말아요 거리가 멀면 몸도 멀다 하지만 오고 가진 못해도 폰...

모임 간사 허 현씨가 강사 강지현씨에게) "중앙로역 전동차에서 불이 났다!" "거기가 어디냐. 내가 가겠다!" "(기침을 하며) 엄마가 여기 와도 못 들어온다.! (9시55분께. 대학생 딸이 김귀순씨에게) "아, 안돼...안돼!" (9시 58분 이현진양이 어머니에게...

야한거있으려나ㅎㅎㅎㅎㅎ원래 마녀사냥도 같이 보긴한뎀

모습에 엄마 미소 발사~ 계속 속으로 나는 뭐라고 하지 고민 ㅠ.ㅠ 내 차례!! >_< 사인 받을 부분 옆 페이지에 붙여둔 쪽지를 보자마자(?? 짧은 내용은 아니었는데 속독하신건지, 아셨던건지 모르나 ㅎ) 축하한다고 해 주셨다. 너무 좋겠다며 축하축하를...

세월호로 희생된 분들과, 또한 우리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주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