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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 태양아 오늘 수고했어요. 공연도 라이브도 고마워🫶 친구가 만들어줬다 귀엽지? 사실 나 3월의zepp투어에 일때문에 가지못했서너무 슬펐는데 이번에 추가공연이 잡혀서 정말 기뻤어요! 릴리즈 이벤트만이라 만나는건 그렇게 오랜만이 아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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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잊지 말라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혜도 잊지 말라. 오늘의 내가 있기까지 나를 이끌어 주고 감싸 주고 기도해 준 사람들의 은혜를 오래 기억하며 사는 것이 복되고 성숙한 모습이다. 자녀가 어렸을 때는 부모가 최고인 줄 알다가 나중에 크면 “알았어요. 제가 알아서 다 할게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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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은 두렵지 않다.(3)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으로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일시적이며 유한하게 살아가기에, 천국을 꿈꾸는 소망을 늘 잊지 않고 살아간다면 죽음도 친구처럼 평안하게 맞아들일 수 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소유한 것을 더욱 움켜쥐고 필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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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차 KBS PD의 눈물 "부끄럽다…희망을 버리고 싶진 않다"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월호 1주기 때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말 기억하실 거다. '잊지 않겠습니다.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그 약속이 무거웠던...이런 꼴을 맞고 말았다. 정말 아픈 상황이다. 그래도 이 자리에 모인 후배들을 보면 아직 희망을 버리고 싶지는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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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역대상 10장 2024.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역대상 10장 내 프로필 사진에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하나님이 "나 사랑하심을 깨닫게 하심이라"라는 말을 올려 두었다고 했는데 어떤 분들은 나와 함께 이 말을 좋아해 주고 그리고 당신들의 삶에도 적용을 한다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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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칭기스 칸, 발해 왕가의 후손임을 잊지 않다 2017.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칭기스 칸, 발해 왕가의 후손임을 잊지 않다 글 | 이상흔 조선pub ‘몽골’= 말골, 몰골, 물길, 모골, 몯골, 말갈, 모골, 무크리, 무갈 전원철 박사는 “칭기스 칸이 살던 오늘날의 몽골리아에는 칭기스 칸 자신의 시대까지 타타르, 케레이트, 메르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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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사설] 조국 신당, 가당치 않다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당치 않다. 답글 작성 좋아요2화나요1 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 real**** 9분 전 조국에 나의 한 표를... 석열이와 동훈이의 정의는 주가조작녀, 명품가방녀의 정의. 석열이가 요란을 떨던 "조국펀드"는 대법원 무죄. 조국펀드의 실체가 없자 기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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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8. 묵상글 ( 사순 제3주간 금요일. - .겸손한 것으로 충분치 않다. 등 )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댓글도 잊지 못합니다. “내가 머물면 산이고 움직이면 강이다. 와! 신부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사랑합니다. 최고세요.” 한 자매는 ‘산과 강’을 시화(詩畫)로 만들어 보내줬고 덕담의 메시지도 전달했습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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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못할 사람들과 잊혀진 사람들.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닐까? 원래부터가 어린것같았지만. 나 또한 어떤사람에게는 잊지못할 사람이고,어떤사람에게는 이미 잊혀진 사람으로 남아있을...하루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것이다. 인간관계는 쉽지않다. 너무 가까워도,멀어도. 그리움도 점점 퇴색한다. 프랑스명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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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림성서 29. 개당할 때 스승의 은혜를 잊지 않다 201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총림성서 29. 개당할 때 스승의 은혜를 잊지 않다 ◈ 총림성서 29. 개당할 때 스승의 은혜를 잊지 않다 / 원극 언잠(圓極彦岑)스님 ◈ 총림성서 29. 개당할 때 스승의 은혜를 잊지 않다 / 원극 언잠(圓極彦岑)스님 원극 언잠(圓極彦岑)스님은 태주(台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