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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잊지 않을게 / 추가열 ( 악보 ) 2015.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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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성탄절이다. 2022.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악보 고요한 밤 거룩한 밤(silent night)은 해마다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불리는 캐럴송 중 하나다. 1818년 프란츠 그루버(Franz Xaver Gruber)가 작곡하고, 오스트리아의 오베른도르프(Oberndorf bei Salzburg)에서 요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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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않을께.. 201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보채보부탁.. 버벅이면서 불러봤습니다. 부르면서도 가슴이 먹먹해져서.. 재녹음을 했네요.. 유난히 기타도 버벅입니다. 기억해주세요..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선생님들.. 그리고 이름모를 사람들.. 기억할께.mp3 악보 함께 첨부합니다. 잊지않을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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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hale - Dear my friend 2010.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hale - Dear my friend 이 노래 진짜 좋은 노래에여!! 잊지않을게 나의 친구-♬ 악보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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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간《번외: 못다한 이야기》上~下 200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니니까 악보를 빠트리지...' ' 지휴야... 라하한테 머리띠 필요하겠더라... 지난번에 보니까... 머리가 자꾸 흘러내려서 불편해보였어...' 그랬...냐...? 그랬던 거냐...? 임휘현 너... 강라하 좋아했냐?? 그래서 그렇게 라하 챙겼던거냐?? 씨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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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흔적 #12 2009.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어. 잊지 않을게.” 식탁 위를 치우는 손이 멈추고, 자신의 방으로 걸어가는 발소리가 들렸다. 내가 언젠가 그려왔던 환상에...따뜻한 밥을 해주고 싶다는 내 소원을 이루었으니 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줄 차례였다. 그 사람은 내게 깨끗한 악보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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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6일은 3반 김시연양의 생일입니다. 2016.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면 악보를 보지 않고도, 바로 기타릉 칠 정도로 음악에 소질이 있었으며 피아노연주도 수준급이였습니다. 귤을 좋아했던 시연이는 "나이가 들면 제주도에 살면서 꼭 귤농장을 할거예요"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습니다. 분향소에 걸린 시연이 영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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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불러서 네가 온다면... 2021.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려 메고 오신 양선숙 회원님. 모둠장 힘들까봐 조용히 악보를 복사해 오신 이수용 회원님. 노래 연습하다 자꾸 눈물났다는...온새미로 회원님들 모두가 함께 기억하는 날이었다. 그리고 함께 <잊지 않을게> 노래를 부른다. '다시, 세월호!!' 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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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태일] 그 손, 한번만 (下) - 完 201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는 잊지 말아야지. "어. 이태일." "걘 왜?" 자신의 친구에게 관심을 보이는 내가 신기했는지 수저까지 내려놓고 물어왔다. "아니 뭐, 걔 형이랑 친하냐고.." "친하지, 자주 있는 거 너도 봤잖아. 그리고 걔가 뭐냐, 너보다 한 살 많은데." 네가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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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애틋해질 어느 날을 살고 있다 2020.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지 않을게 2부 아무도 되지 않아도 괜찮고 아무나 되어도 괜찮은 나밖에 모르는 사람 껍데기의 의미 여름을 기다리며 너를 기억해 당분간은 여전하게 무관하게 만약에 그 순간만큼은 진짜라고 할 만한 것 너에게 3부 다신 없을 사랑에 대하여 외인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