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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악보 고요한 밤 거룩한 밤(silent night)은 해마다 크리스마스를 전후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불리는 캐럴송 중 하나다. 1818년 프란츠 그루버(Franz Xaver Gruber)가 작곡하고, 오스트리아의 오베른도르프(Oberndorf bei Salzburg)에서 요제프...

악보채보부탁.. 버벅이면서 불러봤습니다. 부르면서도 가슴이 먹먹해져서.. 재녹음을 했네요.. 유난히 기타도 버벅입니다. 기억해주세요.. 우리의 아이들.. 우리의 선생님들.. 그리고 이름모를 사람들.. 기억할께.mp3 악보 함께 첨부합니다. 잊지않을게.pdf

W&Whale - Dear my friend 이 노래 진짜 좋은 노래에여!! 잊지않을게 나의 친구-♬ 악보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다니니까 악보를 빠트리지...' ' 지휴야... 라하한테 머리띠 필요하겠더라... 지난번에 보니까... 머리가 자꾸 흘러내려서 불편해보였어...' 그랬...냐...? 그랬던 거냐...? 임휘현 너... 강라하 좋아했냐?? 그래서 그렇게 라하 챙겼던거냐?? 씨발... 이...

먹었어. 잊지 않을게.” 식탁 위를 치우는 손이 멈추고, 자신의 방으로 걸어가는 발소리가 들렸다. 내가 언젠가 그려왔던 환상에...따뜻한 밥을 해주고 싶다는 내 소원을 이루었으니 그 사람의 소원을 들어줄 차례였다. 그 사람은 내게 깨끗한 악보를 하나...

들으면 악보를 보지 않고도, 바로 기타릉 칠 정도로 음악에 소질이 있었으며 피아노연주도 수준급이였습니다. 귤을 좋아했던 시연이는 "나이가 들면 제주도에 살면서 꼭 귤농장을 할거예요"라고 입버릇처럼 말했습니다. 분향소에 걸린 시연이 영정사진...

빌려 메고 오신 양선숙 회원님. 모둠장 힘들까봐 조용히 악보를 복사해 오신 이수용 회원님. 노래 연습하다 자꾸 눈물났다는...온새미로 회원님들 모두가 함께 기억하는 날이었다. 그리고 함께 <잊지 않을게> 노래를 부른다. '다시, 세월호!!' 를 기억하며...

거 잊지마세요~~~~~홧팅!!^^" . 심사위원들과 가벼운 점심 만찬을 끝으로 내일은 월요일 첫 보컬 수업이 시작되는 날이다. 은재와 같은 방을 쓰게 될 사람은 아침부터 엄청나게 화려한 차에서 내려 연습생들의 부러운 눈길을 받았던 음 아마 부자인 것...

앞서도 <잊지 않을게>, <얘들아 올라가자>,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등 대표적인 세월호 추모곡을 작사·작곡했다. 그는 이렇게 작곡한 곡들을 세월호 유족들에게 기증했다. '305명 이름 동영상'이 추모 칼럼으로, 추모곡으로 이어지다 윤씨는 이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