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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전자기학 6장 정자계를 공부하다가 궁금한게 있어 질문을 올립니다. 주어진 자계의 세기 공식에서 H=m/(4*pi*mu0*r^2)으로 쓰여있는데요. 여기서 m이 자하(magnetic charge)라고 설명이 쓰여있는데, 이게 자기홀극을 의미하는 거인가요...

ay단위벡터를 생략해서 나와있나요? 만약 이 문제가 서술형으로 나온다면 답을 두번째 사진으로 쓰면 감점 될 까요?자계의 세기라서 단위벡터를 생략한건가 했는데 맨아래사진의 17년도 기출 풀이를 보면 자계의 세기를 구하라고 했는데 단위벡터 썼네요...

변위전류는 i(d)--------(d) dielectic 전속밀도 (D)---------density 전계 에너지 w(e)---- work (electric ~~ 자계에너지 w(m)----work (magnetic ~~~ 뭐 이런 이와 비슷한 근거로 알고 있는데~~ H---자계의 세기 B---자속밀도 이런거는 어디서 왔나요?

답은 1번입니다 무한평면에서 일정거리만큼 떨어진 점의 자계의세기를 구할때 시그마/2엡실론 으로 거리와 무관함을 배웠습니다 1. 자계에서도 똑같이적용되는건가요? 2. 그럼만약 문제에서는 r의차이가 2배이지만 r과 무한대만큼 떨어져있는점의 자계의...

공부하다 보면 자계의 세기 단위가 어떤 곳에서는 AT/m 이고 다른 곳에서는 A/m 이고 왜 그런 거죠? 그리고 T가 테슬라를 의미하는 거라면 둘은 분명 서로 다른 단위인데 어떻게 같이 쓸 수가 있는 건가요?

완전 초보입니다. B = 뮤*H 자속 B는 단위면적당 자속의 양이라 함은 이해가 되는데요, 자계의 세기 H는 면적개념은 없는 것인가요? 그냥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 또는 비유해 주세요.

이 문제 정답이 거리r은 자계와 반비례 관계이니깐 1/2이어서 3번이 아닌가요? 그리고 비례 반비례 관계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1.자승에 비례 = 포물선 2.반비례 = 쌍곡선 3.여기서 만약에 비례하거나 자승에 반비례 한다면 어떤 곡선그래프인가요?

자계의 세기에수 길이 l에서 4값은 왜 나온건가요? 정사각형이라 4로 나누어준건가요?

19번에 답이 2번인데 저기서 자계의 방향을 어떻게 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외적을 해서 z가 나오게 하면 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