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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 팅팅 붓고, 가래가 나오고 또 입을 벌리고 주무시는 분들, 이렇게 해보세요. 피해자분들 필독입니다.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나 뒷목에 생기는 종기같은 것들도 많이 줄었습니다. 이 가해자들은 피해자가 잘 때에 더 비열한 짓들을...같은 아담의 후손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도 한 몫합니다. 또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이 가해자들이 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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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에서 드리는 감사 /합3:16-16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 손 붙들고 쫓으며 논둑길 뛰어 다닐 때가 좋았더란 말입니다. 일생 중 가장 행복한 때는 오늘입니다. 일생 중 가장 감사할 수 있는 때는 오늘입니다. 행복의 시제는 미래형이 아닙니다. 언제나 현재형입니다. 내일이 아니요 미래가 아니요 내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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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풍예방의 10계명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지거나 저린 느낌이 온다. 2. 한쪽 손에 힘이 없어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다리가 후들거려 비틀거린 적이 있다. 3. 갑자기 말을 더듬거나 혀가 굳어진 것 같고 말이 둔해진 적이 있다. 4. 한쪽 눈이 침침해 앞이 잘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둘로 보인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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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기 1중대 2소대 12번 공류원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했었어 이유는 치우를 보고나서 더 힘들어질까봐.. 그치만 류원이 오히려 더 힘을 받아서 너무 다행이야 ㅎㅎ 류원이에게는 항상 응원하는 치우와 가족들 그리고 내가 있다는걸 잊지마 !⭐️💚 아 맞다 !!!! 11/7일날 마지막으로 쓴 편지에 내 사랑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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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역사소설•삼국지 제32,33편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와 자고 있던 병사들을 깨우게 하였다. 그리고 이들을 모아 놓고, "정원이 옳지 못한 짓을 하기에 내가 목을 베었다. 너희들 중에 뜻있는 자는 나를 따르고 내게 불만이 있는 자는 형주로 돌아가거라!"하고 외쳤다. 병사들은 한동안 소란하였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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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7회 「변화」】 2024.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닥에서 자고 있다) 도봉순: 아니… 경찰에 뭐, 신고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안민혁: 경찰 싫어. 아침에 일어나면 내가 물어볼 거야. 도봉순: 아… 와… 아, 나, 드디어 협박범 잡았다. 만세!! (코 골며 잔다) 안민혁: (코 골며 잔다) 도봉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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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사람을 도울 때 유의해야 할 점 241109. 정토회 스님의 하루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이 손을 들고 질문을 했습니다.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여성들은 어떤 관점으로 활동해야 할까요? “스님께서는 경험이 많으시고 걸어온 길이 다양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한 말씀을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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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기 4대대 040309 김강빈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손 상처 투성이세요. (걱정 받고 싶어서 과장 좀 해봤어. 투성까진 아니고 몇 번 긁혔다 정도.) 아빠가 허니 발톱 조만간...밤에 허니가 없어서 깜짝놀랐는데 아빠가 허니 안고 둘이 같이 자고 있는거야.ㅋㅋㅋㅋㅋ아놔.보기 좋았어. 어쩌면 너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