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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고 하던 얘기를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어느덧 나도 결혼을 해서 애기를 낳았는데 둘째를 낳고 얼마 안 지나서 자고 일어나면 양손 팔이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 보니 잘 때의 자세 때문이라고 하지만 전 잘 때 똑 바로 자는 편입니다...

이번주로 8주에 접어들었어요. 저번주부터 자고 일어나면 손이랑 팔이 저려요. 원래 그런건가요?

책상에 업드려 자고 일어나면 왜 다리가 저리는지 모르겠긔 그것도 한쪽다리만 ...ㄷㄷ 팔 저리는건 이해 가겠는데 .... 다리 꼬고 자는것도 아니고 가지러니 놓고 자는데 왜 저리는지 모르겠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반 복학한 언니두 자다...

동안은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눈이 안 떠졌어요. 눈곱떄문에 눈이 붙어서요!! 그리고 그렇게 잠이 왓어요. 졸려요 자도자도 졸려...zZ 근데 저러는게 계속 그러는게 아니라 음 약먹은 날을 1일로 치면 일주일 정도 저랬던거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