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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143층 타워 지으면 안되나? 지방 도시 대형 복합개발 추진-인구 60만 전주, 지광건설 프로젝트에 찬반 여론 2018.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광건설 사업이 이뤄져도 아파트·상가 부분에 대규모 공실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다. 이에 대해 전은수(50) 자광건설 대표는 "익스트림타워는 빌딩이 아니라 중국 상하이의 동방명주와 같은 타워"라며 "(천문학적 건설비가 드는) 초고층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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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자,공공기여·지역사회 공헌·사업계획 이행 등 ‘협약’ 2024.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재, 건설기계 등은 지역업체 30% 이상, 무상귀속 및 공공시설 등 설치를 위한 공사 시공 시 지역업체를 50% 이상 참여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 이외에도 시는 이번 협약서에 사업 시행을 위한 안전장치의 성격으로 △협약체결 후 30일 이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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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60만 전주에 '143층 타워'..땅 위에 번진 찬반 갈등 2018.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정도 이익을 보게 되는 거죠.] 하지만 건설사 측은 해외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전은수/자광건설 회장 : 전주를 보면 중국하고 접해 있습니다. 새만금이 개발되면 거기에 크루즈가 한 스물다섯 대가 동시에 접안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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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부동산뉴스-08~18 2022.08.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사업장은 .. "버튼하나로 수납공간 더 생기네" 현대건설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포밍 월&퍼니처'를...논의…"새 랜드마크 조성"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과 전은수 ㈜자광 회장이 17일 시청에서 만나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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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부동산 전망 및 임장후기 201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자광(대표 전은수)이 매입했습니다. 이곳에 세계에서 7번째로 높은 143층 높이(430m)의 익스트림 타워를 짓겠다는 계획도...지어 전주시에 기부채납을 하고 350실 규모의 특급호텔과 백화점을 비롯한 관광쇼핑시설, 3000세대 규모의 최고급 아파트도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