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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행의 글 (810) - 자괴지심 (自傀之心)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괴지심 (自傀之心) 지행 아름다운 산과 들 , 강과 바다 해와 달, 하늘과 구름 숲과 들, 꽃과 나무 우리 사는 평범한 日常 모두 다, 詩의 소재 이거늘 늘그막 쓰고 또 쓰지만 마음이 삭막 한가? 공감하는 고운 詩 한수를 남기고 싶은 바램은 있지만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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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중행] 천공무조백 天公無早白(3권) 21. 혈진인(血眞人)과 파면괴인(破面怪人) 2025.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가 무엇이냐 하는 점은 모르는 바 아니다. 자매와 같았던 수하들의 죽음, 최고라 생각했던 자신의 무위에 대한 자괴지심(自愧之心), 멀게만... 아득하게만 여겨졌던 죽음이 의외로 가까이에 있었다는 사실... 하지만 그 모든 것은 홍역과 같은,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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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방[3900]고사성어2000 2024.1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自家藥籠中物(자가약롱중물) * 自强不息(자강불식) * 自激之心(자격지심) * 自古以來(자고이래) * 藉光(자광) * 自愧之心(자괴지심) * 自給自足(자급자족) * 姉妹結緣(자매결연) * 自問自答(자문자답) * 自手成家(자수성가) * 自勝家强(자승가강) * 自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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굄돌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 수 있는 아름다운 기호이다. 그녀가 귀한 존재로 다가온 것은 평생 밥그릇을 화두로 살아가는 변변하지 못한 나에 대한 자괴지심 같은 것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리고 요즘 젊은이들 중에 좋은 조건을 많이 갖추고도 혼자 편하게 살려고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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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고자비(登高自卑) 2024.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을 봤지 고난 끝에 받은 성적 인천 발령 1위네 자숙은 기본이라 후배들 살펴주니 비릿함 볼 수 없는 곳 격이 없던 술자리 * 자괴지심(자괴심) : 스스로 부끄러워 하는 마음 * 등한하다 : 마음에 두지 않거나 소홀하다 * 자고 : 스스로 자신의 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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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지심 2020.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자괴지심 - 미끼에 걸려 안으로 끌려갔네 해서 내탓요 2020.03.03 // 해인 ★ 잘아는 지인이 가족외 많은 사람을 신천지에 전도 했는데 그때 제가 말렸지요 연락은 없지만 그 분을 ^대변^해서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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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괴지심 2013.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自愧之心자괴지심 *♣**** 송계/손익기 빨리빨리 일어나지못혀? 지금 때가 어느때라구 빈둥빈둥 벌러덕 자빠져 잔다냐? 아들매눌새끼들 부끄럽지않쏘? 사주팔자 노년에 거지새끼 된다더니 딱마땅께! 신사임당 최여사님! 위풍당당 이게 웬 추한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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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가협회 30년/ 그 처절한 자괴지심의 역사 2013.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수필가협회 30년 그 처절한 자괴지심의 역사 이원우 오늘이 6월 7일, 만으로 일흔한 번째 맞는 내 생일이다. 이제 귀향하지 못할 테니 여기 타관에서 어영부영 세월만 보내게 되리라. 그러다가 몇 년 뒤 이승을 마감하겠지.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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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성어 - 自愧之心 자괴지심 2019.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사자성어> 自愧之心 자괴지심 <독음> 自 스스로 자 愧 부끄러울 괴 之 갈지 心 마음 심 <뜻> 스스로 부끄럽게 여기는 마음 오늘의 사자성어 - 自愧之心 자괴지심 한번 더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