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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놀이터였던 백련암의 '자굴산 자락'이 내 가슴속에 살아있기 때문일것이다. " 도대체 우리는 어디로 가는것일까? " 또 다시 들려오는 누군가의 목소리 나 역시나 그러한 생각이 들긴 했지만 앞선 사람들 따라가기에 난 최선의 방법이었다. 알게 모르게...

전에 자굴산 한우산을 거쳐 선암산으로 내리오미 잠깐 스쳐 지나간 곳인데 그때는 동굴 법당하고 쪼매한 건물 및개 뿌이디마는 그단새 억사구로 커져뿟네!~ 동굴 법당이 소문이 나이 시줏돈을 깔쿠리까 끄는 모양이다!~ 그때는 근처 식당에 새아났는...

멧돼지 놀이터를 지나고... 한적한 뒷 동산같은 소나무밭을 지나고... 놋종기먼당 드디어 진양호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는 265m의 봉우리에 올라서보니 놋종기먼당이란 표지석이 보인다. 2009년 3월 8일 11시에 이곳에 이곳 놋종기회에서 정상표지석을...

어린이 놀이터 시설, 정자쉼터, 풍차 꽃동산 등 많은 시설이 조성된 체육공원이다. ▲ 용두공원 먼지털이 옆 다리에는 벌용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정의 달(어린이날, 어버이날) 축하 꽃터널을 만들어 입구, 출구에 "귀엽고 예쁜 딸, 아들아 사랑한다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