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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과가 나와 병원에 다시 가보니 수치가 3350인가 나왔데요. 그럼 아기집이 보여야하는데, 안보인다고 자궁외임신일 확률이 90%라네요. 배가 많이 아프거나 출혈이 심하면 유산일 수도 있지만, 제 경우엔 그렇지 않고 갈색혈만 아주 조금 비치므로...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여... 자궁외 임신이였는데, 5주째 잘못되고서 수치도 잘 떨어지고 있고, 다른 조치 없이 그냥 뱃속에 녹고 있다고 하시네여.. 마리아 플러스에서 강남 차병원으로 옮기면서 자궁외 임신인거 알게됐구여...아마 마리아에서도...

담주에 보러오라해서 안갔는데여 갑자기 궁금해지네여??? 자궁외임신은 될확률 낮은거겠져?? ---------------------------------------------------------------------------------- 여기는 임신과출산그리고육아(http://cafe.daum.net/pregnant) 행복...

새벽에 깨서 화장실을 가곤 합니다. 새벽녁엔 잘 가지도 않던 화장실을 들락거리니 영 신경이 거슬리기도하네요. 임테기로도 안나올거라고들 하는데... 무척 무섭네요. 자궁외 임신 확률이 있을까요? 일찍 발견되더라도...음...개복술로 수술해야하나요...

보냈는데 자궁 외 임신에 의한 출혈이 상당히 진행되어 생명이 위험했던 경우도 있었다. 다른 한의원에서 침 치료를 받는 환자가 지인의 소개로 내원한 적이 있었는데 뭔가 의심이 가서 X-레이를 찍어 확인 했더니 갈비가 부러져 있는 경우도 있었다...

보여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자궁 속에서 집이 보이지를 않는다...... 물론 전에 자궁외임신이 되었던 분들의 경우, 다음의 임신이 자궁외임신일 확률을 약 10%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아주 적은 확률인 셈이고요. 여하튼 자궁외미신...

없어도 임신확율 50퍼가 아니라 85퍼래 인체는 신기해 그런소리 했더니 너는 둘째 생각이 나냐고 자긴 무서워서 못하겠다 그러더라고ㅎㅎ 그리고 아침되서 담당의사분 오셨는데 자궁입구부분 제일 얇은난관에 착상되서 찾기도 힘들었고 빨리 터진거라고...

있는 사람은 또 다시 자궁외 임신이 될 확률이 정상인에 비해 50∼200배나 높습니다. 자궁외 임신은 어떻게 치료하나요? 응급시 치료로는 수혈과 개복 수술을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즉 자궁외 임신, 특히 난관 임신의 근본적 치료법은 난관을 완전히 절제...

저번주 금요일에 임신진단시약으로 임신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병원에 갔다 왔는데..."자궁외임신"일 확률이 있다는군여... 제 나이 27이고...10월14일이 생리예정일이였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아직 기간이 얼마 안 되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