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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9월 26일(목) / 독토(버지니아울프 컬렉션 중 자기만의 방) 장소: 푸른달작은도서관 시간: 7시 **

이 책 읽고나서 당연하게 여겼던 대학교육이 생각보다 소중한 시간일 수 있다는거 그리고 잠재력을 키울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시간이었단거 느끼게됨 27살에라도 읽었으니 오케이 근데 진짜 대학 급에 연연하지말고 자기계발 할걸 시야가 너무 좁았음

https://m.blog.naver.com/airline36/221776795826 책의 내용 《자기만의 방》은 영국의 여성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수필집이다. 1929년 9월 처음 출간되었다.[1] 이 작품은 뉴넘 칼리지와 거턴 칼리지라는 케임브리지 대학교의 여성 칼리지들에서 1928...

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403080600011 20세기 영국 작가 버지니아 울프는 1929년 펴낸 책 ‘자기만의 방’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한 개인이 최소한의 행복과 자유를 누리려면 연간 500파운드의 고정 수입과 타인의 방해를 받지...

내용은 네이버 지식백과를 비롯한 온갖 책 소개와 머릿속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입니다 자기만의 방 가이아님께서 수업시간에 언급해주신 바로 그 책 ! 1929년 출간된 버지니아 울프의 수필집인 자기만의 방입니다. 케임브리지...

"돈과 자기만의 방 중 무엇이 더 여성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자기만의 방입니다. 자기만의 방이 있다면 나를 계발해서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있다고 해서 지적 자유를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돈을...

될 줄 알았지만 과연 그렇게 되고 보니 너무나 충만한 마음이었습니다. (학생들 에세이 들으면서 질질 짰어요 ㅠㅠㅠ) 탱자씨앗들에게도 학생들의 글이 따뜻한 걸음으로 다가가길 바라요. 실상사작은학교_페미니즘고전읽기_자기만의방_에세이.zip 420.60KB

https://naver.me/GOQwrmmj 루시아 (심규선) - 자기만의 방 LP 들여다보기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루시아 (지금은 심규선)님의 초기 음반 2장의 안쪽 세상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몇년전 과감히 개봉해서 안쪽을 구경하고야 만 ㅎㅎ 안쪽 상황이 궁금...

같지는 않았습니다. 런던은 셰익스피어의 희곡에 전혀 관심이 없는 듯했지요. 어느 누구도 소설의 미래나 시의 죽음, 평범한 여성의 마음을 완벽하게 표현해줄 산문체의 발달에 대해 털끝만큼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