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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영화 먼저 보고 봐도 좋을 책 수확자 시리즈 (3) 제노사이드 사실 입문…쪽은 잘 모르궜습니다 죄송합니다… 그치만 제법 기억에 남은… 그러나 가볍지만은 않은… 흥미롭기까지한…. 혐일러인 저도 긴가민가하며 시작했다 환호하며 읽은… 죽여 마땅...

500파운드와 자기만의 방』 『내 안의 사각지대』 * * * 너의 모든 것이 빛나는 순간 화구를 꺼낸다. 베란다로 나가 이젤 위에 캔버스를 올리고 앞치마를 두른다. 인화한 사진 몇 장을 펼친다. 사진 속 태종대 자갈마당에는 황금빛 윤슬이 반짝인다. 사진...

까지 자기만의 방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들은 모든 고뇌하는 젊음에게 바치는 헌사와도 같다. . Lucia(심규선)의 반짝이는 송라이팅도 인상적이다. 수줍은 떨림, 달빛 아래 하얗게 피어난 작은 벚꽃을 닮은 '꽃처럼 한 철만 사랑해 줄 건가요?'에서는 가녀린...

못했다네요^^ 전 얼마전에 딸들과 본 <에놀라 홈즈>라는 영화를 추천합니다 셜록의 여동생이 있다라는 상상으로 만들어진 영화...있어 하니 함께 보셔요^^ 또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과 <3기니>는 페미니즘 문학의 고전 교과서로 꼭 읽어야 하는 책...

한다. 영화 <스쿨 오브 락>이나 내가 좋아하는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죽은 시인의 사회>가 생각이 났다. 제시에게 에드먼즈 선생님은 '캡틴'으로 불릴만한 선생님인 것이다. 제시는 '선생님이랑 나는 닮은꼴이야.'라는 생각을 함으로써 스스로 좋은 사람...

시대의 화두중 하나로 부상하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영화 올란도 역시 원작은 버지니아 울프였다는 점, 최근에사 알게...못한 상태에서 어느 책소갯글의 깊은 인상에 이끌려 '자기만의 방'을 먼저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 '자기만의 방'은 버지니아...

또 <자기만의 방>과 <댈러웨이 부인>으로 유명 여성 작가인 버지니아 울프도 에밀리 브론테의 광팬이었다. 울프는 에밀리가 언니인 샬럿 브론테 보다 뛰어난 작가라고 평가했으며, 에밀리 브론테를 작가로 존경해서 생가에 찾아가기도 할 정도로 <워더링...

울프의 "자기만의 방" *진행~공청란 이번 모임에는 많은 분들의 개인사정으로 적은 회원만이 참여하여 아쉬웠습니다.(다음 모임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셨으면 합니다.)그러나 너무나 열띤 토론으로 시간을 20분이나 초과하고도 아쉬움이 남는 토론...

영화도 개봉 되었는데 이원세 감독, 하명중 정윤희 신구 최불암 박원숙 출연.> 지난 달 독서 모임에서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책을 있었는 데, “목마와 숙녀”의 시는 쓴 박인환은 왜 “등대로”라는 책을 쓴 여류작가 “버지니아 울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