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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타인의 입장이 돼서) 나를 객관적으로 보라는 거야?

한다는 뜻을 전함. 그렇게 놀다가 긴장이 풀렸는지 집에와서 뻗어버렸음. 주화입마에 든 필자. 그렇게 수험이 끝났음. # 에필로그 안녕하세요. 이율(이현우)입니다. 이렇게 이름을 까버리다니, 뭐 특별한 이름도 아닙니다만 개명신청을 넣긴했는데, 언제...

생활이라는 뜻을 모르시나... 그리고 여사친 어쩌고는.... 결혼을 생각한다는 30대 중반의 사고방식이 맞나 싶음. 제일 큰 문제는 남자니까 그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뿌리 깊게 박여있다는 거임. 남자가 사회생활 하다 보면! 으이?! 공도 차고! 여사친도...

제가 30아재라 그런가 다소생소한 단어라서 대충 뜻이 자기자신을 객관화한다 뭐이런거인가요? 메타인지력이랑 좀 다른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