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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 당신 말씀 듣고 참 많이 알았소. 나도 그 말씀대로 할 거요” 하고 약속을 해서 동지가 된 거요. 자기보다 후배지만. 그러고 머리 깎기로 작정하고, 술 담배 그만뒀어요. 동리 사람들이 “어째 저 양반 요새 사업이 안 되더니 정신에 이상이...

제 머리 깎기 / 박영보 샤워를 할 때 자기 손이 미치는 부분을 씻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어깨의 뒤 등 밑 쪽이나 허리의 위쪽 부분은 대책이 없다. 한국에서 이태리 타월이라는 것이 나오게 된 것이나 때 밀이라는 직종이 생기게 된 것도...

머리깎기 성공담 공유해요~ ^^ 저희아들은,, 미용실에만 갖다놓으면,, 두시간이고 세시간이고 고정된 자세로 긴장하고 있는,, 정말정말 미용실을 무서워하는 아이랍니다,, 강제로 몇번 깎다보면 나아지겠지 싶어 해봤다가 오히려 역효과만 난것 같아요...

중 머리깎기 중이 제 머리를 깎을 수 없고, 다른 사람 수술은 잘 하는 의사도 자기 몸 수 술은 못한다. 자신의 허물을 스스로 알아서 고치기는 매우 어렵다는 말이다. 그 까닭은 이러하다. 사람들은 남의 잘못에는 한없이 엄격하나, 자신에게는 한 없이...

이번 머리가 석달 열흘은 가기를 바라며. 그리고 오후엔 다시 어머니랑 아내랑 동대문엘 갔다. 드디어 어머니가 만든 나만의 한복을 입고 다녀야겠다고 했던 결심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빌미를 제공한 것은 어머니가 짠 모자를 구경이었다. 남이 뜨다 버린...

수염을 깎기 관찰 : 1)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로 달아 나누어 두라 - 1절. “너 인자야 너는 날카로운 칼을 가져다가 삭도로 삼아 네 머리털과 수염을 깎아서 저울로 달아 나누어 두라” => 제사장이 머리털이나 수염을 삭도로 깎는 행위는 레 21:5...

미용실가는걸싫어해요.초2요 예전엔태권도관장님 께 부탁드려서 이발하게했는데. 태권도를 지금은안다니는데.. 오늘 자기가거울보며가위로쓱쓱 자르더니. 내일그러고학교가겠다네요 선생님들이 엄마인 제 흉볼까봐걱정이네요 미용실 싫어하는아이들있나요?

잘 자라는지... 내것도 힘든데, 첫애의 손발톱까지 깍이려니 장난 아니네여. 울신랑, 정 힘들면 욕실 문턱에 누워서 머리만 들이밀면 자기가 감겨 준다는데,,자세가 나올지도 모르겠고, 신랑 퇴근할때까지 기다리려니 그렇구..암튼 님들은 어떻게 편한...

코털 깎기 - 노력 중입니다. 8. 외출복, 작업복, 실내복 가려입기 - 잘 지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실 모두 맞는 이야기인데...예를 들어, 요즘은 아침 식탁에 나가기 전에 헤어드라이어로 머리 손질을 하고 내려갑니다. 이 나이에도 저에 대한 지나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