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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못생겼어 발못생겼다 하고떡하니 신체사진올리고 ㅋㅋㅋ 못생겼다고생각하면 누가그런사진을 올리겠나교

충분히 기회를 주었다고 봤는데... 아쉬웠다. 그리고 KT로 갔다. 너무 잘 했다. 그래서 정말 반갑고 좋았다. 좌절하지 않고 자기 부활을 통해 성공한 야구선수가 된 것 정말 축하하고 은퇴해도 미련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 은퇴후 인생도 늘 행복하면...

감히 짐작할 수 없지만. 정알 애쓰셨어요. 감독님을 생각하는 그 마음도 아름답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얼마나 간절했으면 자기 뺨 때릴까'... 우상혁의 여름은 진심이었다[파리 스틸컷]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얼마나 간절하면 자신의 뺨을 때릴까...

니 손 되게 작다ㅋ”이러더라고요..그때부터 ‘어??얘가 날 좋아하나?’라는 의심을 하게 되었어요.그 뒤로 걔가 꾸준히 자기 핏줄 자랑하고 키 차이 어필하고 막 머리카락 헝크러트리고 약하게 때리고 막 그러는 거에요!걔가 그러니까 어느샌가부터...

경기에서 지면 하늘의 뜻, 선수탓, 날씨탓 탓탓탓 이기면 염씨 때문에 이김?? 자기자랑... 입빨까는 것 최고다. ㅋㅋㅋ 유영찬 통한의 결승타 헌납...염경엽 감독 "타자가 잘 친 것, 하늘의 뜻이었다" [잠실 현장] [잠실=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하늘의 뜻...

감독자격이 전혀없다 나이먹어 생각도 판단력도 문제다 그냥한번 써보고 잘하면 자기자랑할려고 모든거 내려놓고 집에가서 쉬다가 요양원으로 가라

해설 듣는순간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상황파악이 잘 안되 보이던데요....특히 자기자랑을 대놓고.. 다른건 몰라도 안세영 떠나서 협회가 갑질한거 안보이냐? 방수현 "안세영 작심발언→감독・코치・트레이너 수고 간과돼 안타깝다... 협회의 특별케어 곧...

경기 중계할때부터 계속 자기 얘기, 자기 자랑을 꼭 하면서 중계할때부터 알아봤다....ㅉㅉ 방수현 “협회가 안세영 특별케어…누가 등 떠밀어 대표팀 들어갔나?”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여자 배드민턴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

그 누구(안 모 베드민튼)처럼 자기 자랑 하지않고 앞으로 대성할 것이로고 인성도 최고네… '박수, 엄지척, 음료수까지' 이은혜 모신 신유빈[스한 파리人]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이은혜(29)가 접전 상황에서 실점을 했다. '대표팀 막내' 신유빈(20)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