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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2kg 쪘는데 그거 때문일까요? 자꾸 숨이 차요 움직여서 차는게 아니라 가만히 앉아있는데 차요ㅜㅜ 전 더위도 안타거든요ㅜㅜ

저는 이제막 시작한 초보인데요 하모니카를 조금씩할때마다 숨니너무 버겨워서 헥헥거려요 제가 호흡을잘못하고있는건가해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알려주세요 님아들 ㅠㅠ

쟤 어제 몇 시에 들어왔든? -민재: 12시 넘어서. -영재 부: 무슨 말 안 해? -민재: 아무 말도 안 했어. -영재 부: 너 형한테 자꾸 거기 사는 얘기 물어보고 그러지 마. 별로 좋은 얘기 안 할 테니까. -영재 부: 다리를 필 수가 없으니까 외출도 못 하고...

왠지 모르겠는데 자꾸 맥박이 빨리뛰는게 느껴지고 숨이 차요ㅠㅠ 온몸에 힘도 없고 팔다리도 저리고,,ㅠㅜ 얼마전에 코로나 걸렸는데 그 영향일까요,,?ㅜ.ㅜ 스트레스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겠지요,,?엉엉

제목 보기 1: 갑상선암 수술-삼성의료원 제목 보기 2: 갑상선 방사성 동위원소치료 -연세 세브란스병원 투병일기: 안녕하세요 자꾸질문하게되네요 갑상선 유두암으로 수술한지 100일이 되어갑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목에 뭔가걸려있고 숨이 차네요 못...

하루였던것 같아요~~~~~~~~~~~~~~` 이번처럼만 나온다면 정말 좋을텐데~~음음음~~♩♬♪ 그리고 전 고수님들 하는 모습에 완전 반해버렸어요~~~~~~~~~ 으앙~~~ 뭔가가 할말은 더 있는데....자꾸 감겨오는 두 눈때문에..이상 여기서 전 퇴장을 해야되겠어요...

어떤 검사를 해야할까요? 혹시 저처럼 숨이차고 피곤했던분 계시나요? 숨이래도 제대로 쉬고 싶은데 그리고 등쪽 근육통도 너무...어찌해야 좋을지...그런증상이 왜 생기는건지 몸이 자꾸나빠지니 다음 항암을 맞을수나 있을까 무슨 검사를 받아봐야 하나...

14~15주정도 되었는데, 자꾸 숨이 차요. 말하는 직업인데, 다른 때처럼 말을 하더라도 호흡이 딸리면서 구역질 나올것 처럼 괴롭구요. 왜그런 걸까요?? 아직 빈혈이 있을 시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속상해요... 말하는 직업인데 말을 못하겠으니....

뻐근해구 누르면 시원고통스럽구 등쪽은 결림 비슷하구 누르면 시원 답답하구 척추있는부위 이건 오래되엇음 ㅠㅠ 요즘따라 자꾸 나약해지네요 밥도 안넘어가구 이러다가 재발하는건 아닌지 ㅠㅠ 재발하면 이번에는 3차 가야되는데 환장합니다 어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