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프로이드적 사물 La chose freudienne>> 1955, 자끄 라깡 고로 나는 여러분들에게 이처럼 나타나는 즉시 몸을 감추는 그와 같은 여성의 수수께끼입니다. 관습의 요란한 의복 속에 나를 감추려는 남자인 여러분들. 여러분들의 난처함이 진실하다는 걸...

끊고싶어서 이모티콘만 ㅈㄴ 보내는데 계속 오네

아 돈버렷나 했는데 갖자기 ㅈㄴ 빡셋게 시켜서 ㅅㅂ 그 시절이 그리워진수준임 아 ㅈㄴ 힘드러시발

https://cafe.daum.net/RKBO 오늘 딱 두 판 했는데 되도 않는 씹억까 당해서 토비 난 판 하나 있고 멘젠 청일로 토비시켜버린 운 좋은 판 하나가 있었네요 문제는 4등 패널티 때문에 냥글라스(5만점) 띄워도 1등으로 버는 점수보다 4등으로 깎이는 점수가...

자끄 엘륄 Jacques Ellul (1912-1994) 1912년 보르도 태생, 1937년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의 연구부장으로 지명되었으나 비시(Vichy) 정부에 의해 해임되었다. 1936~1939년 사이에 프랑스 정계에 투신하여 활동하였고, 1940~1944년에는 레지스탕스 운동에...

둘에 둘은 넷 넷에 넷은 여덟 여덟에 여덟은 열여섯… 다시 해 봐! 하고 선생님은 말한다 둘에 둘은 넷 넷에 넷은 여덟 여덟에 여덟은 열여섯 그러나 아니 저기 하늘에 지나는 종달새 한 마리 아이는 새를 보고 아이는 새를 부른다 나를 구해다오 나하고...

인간의 유보적 태도나 우려를 모조리 불식시키고, 그저 재미와 착각의 세계에 빠져 살도록 한다. - 서론 중에서 👨‍🏫 저자 소개 자끄 엘륄 "사고는 세계적으로 행동은 지역적으로"라는 지성인의 행동강령을 말한 프랑스 지성으로, 마르크스의 사회경제학적...

무의미의 제국, 자끄 엘륄, 대장간, 2013 팝아트 또한 커다란 범주에서 유희였다. 이 예술은 내용도 의미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것은 문명과 현대 사회가 필연적으로 강제한 좌절들을 보상하기 위한 것이다. 게다가 억압받는 모든 것이 이 예술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