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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공카에 글 남기네요. 자나깨나 불장난 길드의 길마 불장난입니다. 오픈날부터 게임해서 전선보상 max찍는걸 한번도 본적이 없을정도로 꾸준히 게임했습니다. 지인들끼리 길드도 만들어보고 터트려도 보고 하다 이 길드에서 오래 정착...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그림자 같은 벗 하나이 내게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많은 세월을 쓸데없는 괴로움으로만 보내었겠습니까! 오늘은 또다시, 당신의 가슴 속, 속모를 곳을 울면서 나는 휘저어 버리고 떠납니다 그려. 허수한 맘, 둘 곳 없는...

금일 새벽 1시경 울 아파트 동에 화재 경보기가 울렸던 거시었던 거셨. 자정 넘어 잠이가 잠깐 푹 들었었는데.. 귀가 찢어질 듯한 화재경보음이 어마무시 크게 들렸. 꿈인지. 생신지. 반사적으로 이불킥하고 안방으로 달려가니께 엄니도 깨서 불난 거냐고...

자나깨나 5

자나깨나 기원정사 자나깨나 자명스님 우리 함께해요...!! 새해에는 기원정사 부처님 전에 푸른 뱀의 지혜로움을 닮아 더욱 현명한 불자 더욱 불심 깊은 불자 더욱 열정 넘치는 불자 새롭게 변화하는 불자로 태어납시다. 방하착 사진 말캉 다 내려놓고...

스마트폰과 반복 작업이 부르는 손목터널증후군 손 저리고 힘 빠지는 증상…손목이 보낸 ‘경고등’ AP 뉴시스손목의 작은 통로인 수근관(손목터널)에서 정중신경이 압박을 받아 발생하는 손목터널증후군은 현대인의 대표 질환이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

잠이오질않아요 귓가에 준수님 노래가 맴돌아요 샤방샤방 얼굴도 떠오르고 오늘 잠 다~~~잤어요 ㅠ 내일 출근인데두,, 밤새도록 스밍시켜놓고 자야겠어요 무음보다 조금 세게하면,,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 김 소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그림자 같은 벗 하나가 내게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얼마나 많은 세월을 쓸데없는 괴로움으로만 보내었겠습니까 오늘도 또다시 당신의 가슴 속, 속 모를 곳을 울면서 나는 휘저어 버리고 떠납니다...

자고나도 찌뿌둥한 건 나만 그런 걸까요 깨면 개운해야 하는데 나나 그대나 비슷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