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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3월7일 맑음 - 정우/정서, 자기 이름 한자로 쓰기.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쓸 줄 알아야 하지 않겠냐!"는 마음으로 시작한 시간이라고... 마을학교 단톡에 이런 공지가 올라오니, 학부모님들이 자녀들의 한자이름을 올리기 시작했다. 이름이란 것이, 부모가 자식을 처음 만났을 때, 주는 첫 선물과 같으며, 그의 생애에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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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과서 한자병기 반대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적인 활동의 시간은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교육 전체로 보아도 뒷걸음질이다. 초등교과서에 한자가 병기된다면 학부모들은 혹시라도 자녀가 한자를 몰라 공부에 뒤처지지는 않을까 새로운 걱정을 안게 된다. 이 걱정은 유치원 아이들에겐 한자 선행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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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을 빼버리고 일요일을 더한자들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님들 오늘하루 마무리는 잘되어가나요? 내일은 축복의 안식일이예요 하나님의 자녀들만 지킬수있는 안식일이죠.^^ 안식일을 마음에 다시한번 새겨보고싶어 공유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안식일을 빼버라고 일요일을 더해 지키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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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자녀 (김다위 목사) 2023.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 가정부흥회 담다, 닮다] 03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자녀 골 3:20 한자에 “진보”와 “진부”라는 말이 있습니다. 진보와 진부는 비슷한 단어처럼 보이지만, 의미와 어감은 많이 다릅니다. 오늘 주제가 부모 순종인데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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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 인생길에서 존귀한자로 세우시는 하나님의 사랑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십자가에 대속케 하심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시켜 주셨습니다.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삼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오늘도 임마누엘 주 안에서 꽃길을 걸어가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