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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낳은 이후로 ..밤에 자다가 깨서 정신을 차려보면 심장이 두근두근 빨리뛰어요.. 그러다 무서워 지면서 심장마비로 죽는거 아닌가.싶은 생각도 들때도 많네여.. 저처럼 이런경험 해보신분 계신가요?? 대체 왜이럴까요??

넘어와서 자다가 3번씩 깨서 화장실에서 뱉구요. 근데 뱉는것도 힘들고...ㅠㅠ 확실한건 예전보다 액체가 잘 안넘어가는 겁니다. 보통 음료는 원샷수준으로 들어가기도 했는데 한컵 마시다가 좀전에도 가슴이 벅차서 죽을뻔 ㅠㅠ 이것도 자연적으로 가능한...

그냥 울 미소를 한번 꼭 안아보았습니다. 지금도 심장이 넘 빨리 뛰어요. 질문이있는데요 혹 전좌형다운인 엄마있음 연락함...미리 신청해야하나요?미소는 신방3mm, 심실4mm라고했는데 자다가 한번씩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곤해요 구멍이 작은편인데 그럴수...

10개월인데.. 자다가 오줌안싸러 가는것도 서럽기만 하고.. 아직도 배부른것처럼 옆으로 누워자는것도.. 걸그룹이 나오면 뱃속에서 심하게 움직이던 태동이 없는것도.. .... 모든것이 낯섭니다. 다 싫어요.. 다.. 몇일전엔 회음부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뛰어요, 빨리 뛰어요?" "모르겠네." "어떤 약을 먹는데요?" "몰라." 옆에 앉아있는 따님도 부정맥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만약의 경우 119가 오더라도 서맥인지 빈맥인지 이 정도라도 알려주셔야 빠른 조치가 가능하거든요." 따님이 오빠에게 물어서 좀더...

받은지 3년여정도 지나고 있습니다. 심율동전환술로 1분에 60번 뛰어서 정말 깜짝 놀랐는데.. 3년이 지난지금 47번밖에 안뛰어요..ㅠㅠ .별다른 증상은 없지만...47번밖에 안뛴다니.. 이러다 자다가 그냥 가는게 아닌가...싶기도 하고.ㅎㅎ .. 원래 이런건...

풋… 자다가 밀렸는지 서후는 땅바닥에 떨어져서 자고 있 구요, 유엽이는 침대에서 태평하게 대짜로 자고 있네요 ^0^ "서후야ㅇ_ㅇ 일어나… 서후야 -" "우웅 =_=, 누구야? 어? 신아네 >_<" "깻지? 그럼 이제 유엽이 깨우고 씻고 나와 ^0^" "으응...

다시 뛰어요..ㅠㅠ 정확하게 말하자면요, 한 다섯번 뛰고 한번 쉬고.. 이렇게 계속 반복되다가.. 두번뛰고 한번 쉬고,, ㅠㅠ 뛰다가 쉬고 다시 뛸때는 심장이 쿵.. 하고 내려앉는 느낌, 철렁거리는 느낌이, 심장에 가래(죄송;;) 같은게 붙어있는 느낌이...

상으로 심장이 커보이는데 뭐가 문젠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중근 : 여태 이런 것도 몰라? 달희 : (그말에 힐끔)...죄송합니다 중근 : (그말에 힐끔...툭)...탐폰으로 인한 거면 폐쪽 음영이 깨끗하고, 폐부종으로 인한 거면 하일룸 주변 음영이 증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