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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는 돌탑밑에 꿇어 앉어 /읊조리는 나의 노래를 /듣는가 듣는가 형제여 형제여 /깨어진 질향로에 떨리는 손이 /피우는 자단향의 향내를 /맡는가 맡는가 형제여 자매여 /님 네를 그리워 그 가슴 속이 /그리워 성문 밖에 서서 울고 /기다리는 나를...

37.5 g. 사인(砂仁)A: 37.5 g. 소엽(蘇葉): 37.5 g. 시호(柴胡)A: 37.5 g. 양강(良薑): 37.5 g. 인삼(人蔘)A: 37.5 g. 자단향(紫檀香)A: 37.5 g. 적복령(赤茯苓): 37.5 g. 전호(前胡)A: 37.5 g. 정향(丁香)A: 37.5 g. 지각(枳殼)A: 56.25 g. 진피(陳皮)A...

거지라나무, 거타라나무, 거타리, 구다라나무, 구다라리, 구다라, 구다수, 구달라, 구타라목, 자강나무, 자강목, 자단, 자단향, 카녜라, 카녜라사미, 카다라목 기재: 콩과에 속하는 키 6~10m의 낙엽활엽 소교목으로 수피는 다갈색이며, 때로는 얇게 갈라져...

소합향, 애엽(艾葉), 앵속각(罌粟殼:양귀비 꽃송이), 익모초(益母草:경,엽,화), 익지인(益智仁), 인진호(茵蔯蒿:사철쑥), 자단향(紫檀香:향나무), 적하수오, 지각(枳殼), 지실(枳實), 창출(蒼朮), 청피(덜익은 귤껍질), 파고지(破古紙) 보골지 씨앗, 향유...

소합향과 살라계향과 청교향이니라. ◯五味香과龍腦香과麝香과鬱金과紫檀等香이니라 오미향과 용뇌향과 사향과 울금향과 자단향 등의 향이니라. ◯以爲塗香으로塗天神上하니라 바르는 향으로 천상 위에 바르는 것이다. ◯復以乳酪과沙糖과石蜜水를各盛以八...

대복피, 익지인, 산사육, 사인, 백두구, 양간, 후박, 지실, 목향, 인진, 남성, 단삼, 두충, 울금, 유황, 백강, 잠백단향, 자단향, 백부자, 삼능, 봉출, 삼칠근, 세신, 소자, 백개자, 소합향, 철장, 안식향, 오령지, 저실자, 정공등, 오약, 우여량, 육두구...

자단향(紫檀香) 성질은 따뜻하며[溫] 맛은 맵고[辛] 독이 없다. 약독, 풍독, 곽란, 명치 아래가 아픈 것, 중악, 헛것에 들린 것 등을 낫게 한다. 일명 자진단(紫眞檀)이라고도 한다[본초]. ○ 우리나라에는 강원도에서 많이 난다[속방]. ■ 백단향(白檀香...

향기롭고 입에 달도다 / 香鼻又甘口 ➊ 단향목(檀香木) : ‘자단(紫檀)과 백단(白檀)’ 등의 향목(香木)을 일컫는 말이다. 「자단향(紫檀香)」의 원산지(原産地)는 스리랑카[Sri Lanka]로 알려져 있는데, 인도(印度) 남부(南部), 해남도(海南島), 대만(臺灣...

백단향(白檀香)과 자단향(紫檀香) 일반적으로 흔히 백단향과 자단향은 약재의 겉표면이 흰색과 자색의 차이가 있을 뿐 단향(檀香)이라는 이름이 같아 색깔이 다른 같은 종류의 약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백단향과 자단향은 본초학적으로 성미와 효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