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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셔온 영상 입니다 >

1962년 8월 8일. 독일 아우구스부르그의 사업가 2명은 함께 만든 기계로 특허증을 받게 됩니다. 바로 자동으로 차를 세차해주는 시스템이었죠. 브러시가 두 개였던 반자동 기계가 자동세차의 첫 출발이었다고 하네요. 그러다 이렇게 브러시가 3개인 신형이...

할인도 해주고 그랬는데 셀프주유소로 바뀌면서 따로 할인같은건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자동세차장이 생겨서 오다가다 방문하기 좋습니다. 자동세차할때 항상 기계가 갑자기 고장나서 자동차를 깔아뭉개면 어카지 ? 라는 생각이 들곤하는데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