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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명령을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자동차를 점유하고 있는 제3자가 있는 경우에 그 자가 집행관에게 자동차를 임의로 제출하지 아니하면 강제경매의 절차는 취소된다(민집규 116조). 채권자로서는 유체물청구권집행(민집 243조)의 절차를 밟아 강제경매를...

강제경매절차를 취소할 수 있다. ​ 제184조(매각기일의 공고) 매각기일의 공고에는 선박의 표시와 그 정박한 장소를 적어야 한다. ​ 제185조(선박지분의 압류명령) ①선박의 지분에 대한 강제집행은 제251조에서 규정한 강제집행의 예에 따른다. ②채권자가...

도로(자동차만의 통행에 사용되는 도로는 제외한다)에 접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면 그러하지 아니하다. 1. 해당 건축물의 출입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 2. 건축물의 주변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공지가 있는 경우 3...

급매나 경매는 좋은 수단인 듯하다. 여기에 부가가치를 더해서 매도하면 금상첨화가 되고. 요즈음처럼 북한이 포격하여 공포심리가 커진 백령도와 같은 경우는 좋은 매입시점일 수있다. 재매각물건은 낙찰대금을 미납하여 보증금이 두세배가 되고 숨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