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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고 그랬고, 그 친구는 무서우니 같이 가자고 해서 할수없이 다같이 그 물 흐르는 밑의 계곡을 찾아 내려갔다고 해요. 그 소리를 따라서... 그런데 아무리 내려가도 그 계곡은 나오지 않은거죠. 이상하게 물소리는 들렸다 안 들렸다하고... 다들 너무...

계곡의 물 흐르는 소리를 자장가 삼아 따뜻한 전기담요 위에서 상쾌한 잠을 자고 나면 어느새 산새소리가 계곡의 아침을 알린다. . 예약은 국립공원관리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에 접속해 상단 우측의 '야영장 예약' 코너에서 하면 된다. 중 부내륙...

계곡물 흐르는 소리에 발걸음 멈추고 계곡을 바라보네요. 벤치에 앉아 낙엽 만져보며 잠깐 쉬었어요. 거북이를 발견했어요...폴짝~폴짝 뛰어봤어요. ♡선캐쳐 만들기♡ 아직 등원하지 않은 아현이를 기다리며 지윤이와 태온이가 블록으로 놀이했어요. 자동차

나를 내려놓고 마눌님은 집으로 돌아갑니다. 이른 시간 이라 자동차로 삼천사까지 올라가도 되지만 오늘 산행 목적은 8월 17일...미타교 아래에서는 졸~졸~졸 계곡물 흐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만족할만큼 수량이 풍부한 소리는 아니지만 이 가뭄에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