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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못박혀서 오른쪽 뒤. 지렁이 밖았는데 아무이상없네여 센터에서의 또 구라.! 역시 센터에서 개소리 장사속,, 암튼 런플랏 타이어 승차감도 좋치안쿠 노면도 많이 타드라고요. 그래서 전 트렁크에 빵꾸 떄우는 키트를 아예 넣코 다닙니다. ㅋ 다행히...

실빵구 같은데요. 수리점에서는 4바퀴를 모두 바꿔야 한다고 하네요. 참고로 현재 타이어는 14개월 정도의 4만km 주행된 타이어입니다. 제 생각에는 실빵꾸가 난 앞바퀴 2개만 바꿔도 되지 않나 싶은데, 수리점에서는 앞/뒤 높이가 다르면 새 타이어가...

달려댓으니... (실빵꾸인줄 알앗습니다. y주행 직후 뜨길래 크게 안새는줄 알고..; ) 얼라이 작살낫나보구나.캠버가 나갓구나 싶어서 타이어 가는김에 얼라이먼트도 당연히 같이 했는데, 얼라이먼트 주인이 당황할정도로 차량 상태가 너무 좋아서...

달고... 타이어 실빵꾸도 2군데 떼우고.... 윈드실드도 얻었지만, 여름인 관계로 떼어내고.. 이리저리 손볼거 손보고 대충 기본 장비 마련하니 지출이 쏠쏠하네요~ 나름대로 꽤 공들였답니다. 집이 인천인지라 월미도도 자주 가고,,, 소래도 가고,,,,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