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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등명으로 삼아 법을 귀의할 곳으로 삼되, 다른 곳을 귀의할 곳으로 삼지 말지어다."라는 구절이 있다. 이것을 줄여서 자등명 법등명(自燈明 法燈明)이라고 하며 귀의란 말을 살려서 '자귀의 법귀의(自歸依 法歸依)' 라고도 한다. 이와 같은 뜻의 글이...

🍀 자등명 법등명 자귀의 법귀의 ● 눈으로 보는 것이 없으면 분별함도 없고, 귀로 듣는 소리가 없으면 시비도 끊어진다. 분별하고 시비함을 모두 놓아버리고, 오직 마음의 부처를 지켜서 스스로 귀의하라. #부설거사 ● 마음이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는다는...

❤ 자등명 자귀의 , 법등명 법귀의 ❤ 나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나 스스로를 의지하며 살고 ,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법 , 즉 眞理 진리를 등불로 삼고 그 眞理 진리에 의지하며 이 세상을 살아 가겠습니다 . 이른 아침에 눈을 떠 보니 어제처럼 나에게 주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