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12/2(토)293차 : 전남신안 천사대교+암태도승봉산+퍼플섬+목포평화광장맛집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삼삼오오 맛집 찾아 식사(개인부담)) - 온라인 입금(목요일 까지) : 39,000 - 온라인 입금(금요일 부터) 또는 현장 납부 : 44,000 * 산행약속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금요일과 산행 당일 취소하는 경우 2만원의 벌금이 있습니다 * 해운대 알프스 계좌...
-
신안 자라도 & 반월도~박지도 2021.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월도. 진도 등은 산행과 트레킹으로 한 두번 씩 다녀 온 섬들입니다 ㅡ 금강산도 식후경. 안좌도 솔가든 맛집에서 식사하고... ㅡ 자라도로 가서 잠시 발자욱을 남기고 ㅡ 함초 ㅡ 반월도 견산 트랭글 족적 ㅡ 일 시 : 2021년 11월 20일(토) ㅡ 산행지...
-
서울 도심속의 남산은 만추의 단풍이 화려하게~~~~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옥맛집은 서울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비빔밥으로 유명한 곳으로 특히 외국인들도 상당히 인기잇고 많이 찾는 음식점이지요. 목멱산은 남산의 옛말 이지요. 시원한 폭포에서 잠시 휴식도 하면서~~~~ 문학의 꿈을 갖인 논네님들은 "조치훈 시비"에서~~~~ㅋ...
-
【진달래교회〔10월 3주예배(241020)〕】마가 9.33~50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것」 2024.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 맛집이 죽을 거치게 그러나 삶에서 떠나 이 얘는 이제 모순적인 마음에 이런 것도 있어요. 이제 우리가 세척을 하는 나라는 너무 간단해 그렇지만 세속은 독자가 돼 요새 수업을 찾아가는 마음 자체가 엄청 사랑하면서 살아 닥쳐가대 내 마음이 거기...
-
금북정맥4구간76.4km-9정맥 그 끝에는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행 맛집 되겠어요.^^ 내려서는길 먼지떨이개가 있네요. 먼지 털고 계시던 사부님.. 갑자기 장난기가 발동되셨는지.. 아니면 규식님 먼지를 털어주려 하시는지 꼼짝마 하시는것 같습니다.. 만.. 에어건으로 규식님 땀을 식혀주시네요. 덤으로 먼지도 털어...
-
24 마가복음 17강 - 섬기러 오셨다 202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맛집 갈 때, 휴양지로 여행을 떠날 때, 전날 밤을 새워도 발걸음 가볍게 앞장 서서 갑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모습은 정반대였습니다. 고난 받고 죽임 당하는 미래를 알면서도 앞장 서서 올라가십니다. 제자들은 감동받기보다 두려워합니다. 상식...
-
2024-07-05 금요성령집회 / 염려 많은 인생, 이렇게 가시면 됩니다(마 6:31-34, 빌 4:6-7)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성비 맛집을 찾아 봅니다. 그래서 찾은 집이 있는데, 주안성전 앞 5층에 있는 상가의 간판도 없는 집에 백반을 파는데요. 무려 반찬이 10가지 가까이가 나오는데 단돈 7천원입니다. 맛도 엄마 손맛이에요. 이런 집이 있어요. 그래서 제가 이 밥집에 가서...
-
[240417. 수.]-[거창의 봄빛]-[한국일보 최흥수 기자 작성 기사] 2024.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경 맛집] 주변이다. 지난주 절정이었으니 지금쯤이면 바람에 날린 꽃잎이 바닥을 하얗게 덮었겠다. 봄꽃이 지고 나면 산자락으로 오르는 초록이 눈부시다. ■ 아는 사람만 아는 능수벚꽃 명소, 병곡마을 병곡마을(병기실마을)은 남덕유산 자락에 위치한...
-
[수원맛집/한양짬뽕]한국식 짬뽕 맛보기 201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원맛집 한양짬뽕 우연히 길을 가다가 본 새로 생긴 음식점 인계동에 많은 음식점이 생기고 없어지는 요즈음 또 하나의 프랜차이저가 생겼다. 가끔 포스팅으로 보던 곳인데 가까운 곳이라 혼자 점심을 해결 해 본다. 아마 가격이랑 전단지에 있던 맛보기...
-
전남 신안 맛집추천 안좌면 천사대교 건너 안좌면사무소 보건소 안좌초등학교 근처 <섬마을음식점> 민어회 /집밥 향토맛, 섬의 향기 201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라 맛집여행- * 간보기 드디어 그 유명한 천사대교를 건너 소작쟁의로 유명한 암태도를 지나 안좌도로 들어섰다. 천사대교 개통이 두어달이 채 안 되어선지 고향, 시골 맛, 섬맛이 그대로다. 막회를 연상할 만큼 투박하게 떠 낸 회 모양새, 맛도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