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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 : 동아시아의 온대에서 아열대 (학명 : Hydrocharis dubia) 서식 : 연못 (크기 : 높이 약 1 m) 자라풀은 수별(水鱉)·지매(地梅)·모근이라고도 한다. 연못에서 자라는 수중식물이다. 줄기는 높이 1m 안팎이며 물의 깊이에...

처음 봅니다. 으깨어 보았습니다 젤리 같은 것으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씨앗이 어떻게 있는지를 보려고. 꽃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어리연 열매를 검색하여 보아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무엇일까요? [대대로님../ 비슬님../ 고맙습니다. 정정합니다..자라...

숲에서 놀다-자라풀- 청송 권규학 물 위에 핀 하얀 꽃 보자마자 두 눈에 쏘옥- 멀찌감치 서서 봐도 예쁘고 가까이서 보면 그 하얀 얼굴이 수정처럼 상큼하다 잎 뒷면을 보니 자라등처럼 볼록하다 아하! 그래서 자라풀이로고…. 엎드려서 보고 앉아서도...

1. 뚜껑덩굴 2. 쥐깨풀 (들깨풀?) 3. 며느리배꼽 4. 자라풀 삼락생태공원에서~~ 폭염이 수그러 들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날씨가 변덕스러우니...바삐 서둘러야 겠는데.. 게으름이 몸에 배어서~~~ ^^ 좋은 일 가득한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자라송이풀(유통명 : 거북머리꽃). (국가표준식물목록 미등록종) 詩讚 민경희 튼실한 몸 곧추세우고 마주나기하는 녹색잎 펼치며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서 무엇이 그리도 부끄러워 활짝 웃지 못하고 베시시 웃으며 연분홍빛 얼굴로 미소짓는 자라송이풀...

(자라풀과)자라풀/충남(2019/09/15) * * 자라풀 공부자료로 올립니다

'젊은 날의 회상, 청춘, 추억'이라는 꽃말의 자라송이풀은 꽃이 만개하면 꽃잎이 윗입술과 아랫입술로 나뉘어지는데 그 모양이 마치 자라의 머리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자라송이풀(거북머리)이라고 합니다. [출처] 자유평화사랑 [작성자] 자유평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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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공원 가려고 월드컵공원을 지나갑니다. 자라풀이 꽃을 피웠네요. 2024년 9월 18일 서울 월드컵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