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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한 향수같은 그리움 속에서 중학교 시절쯤 들었던 것으로 기억되는 옛날 유모어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비교해 보면 참으로 격이 다르지 아니한가? 그때쯤 대부분 어렵게 살면서 대책없이 애들은 왜 그리 많이 낳았던지. 하기야 가족계획이라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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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향수 좋아하고 많이 있음!!ㅋㅋㅋㅋ 없는건 내가 간 매장에 없었던거임..! 1 뉴욕 르라보상탈, 논픽션 상탈 <이 류랑 비슷...거 안좋아함…. 오이꽃비누같음 근데 인기많을거같긴함 3 서울 ㅗ 난 제일 별로…이런거안좋아함22 어..뭐라해야되지...

자라향수가 그렇게 저렴하고 좋다며 한국에선 왜 안파는거야? 외국에선 에디션 서울판도 팔면서 정작 서울에선 팔지도 않냐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