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홀아비꽃대,도룡뇽 알, 쑥버무리,자라알,가물치,달팽이,알락주홍불나방,호랑나비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보신 분의 말처럼 붉은귀거북이가 초산이라서 형태나 크기가 다른가?' 등등의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반전. 이것은 자라알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또 다른 동물의 알도 보게 되어서 신기했다. 궁금증이 풀린 것도 좋다. 오늘 이 사실을 몰랐다면 계속...
-
자라가는 하나님 나라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 아니라 말씀이 임할 때까지, 말씀대로 완전한 순종의 행동이 따르기를, 이에 배우자와의 결혼이 성사되기를 기도한다.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눅13:19
-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중에 새들이 깃들이는 큰 나무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나라를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으니라”(눅13:19)고 말씀하셨습니다. ‘새들이 깃들인다’는 말은 공중...
-
자라알이 열두개나 되고●촤경수시인 2023.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알이 열두개나 되고● 거센 태풍이 지나갔지만 오늘도 소낙비가 간간이 내리고 갑자기 방생하라는 신호가 심금을 울려 운암민물집에 갔다 삼일뒤엔 광복해방절이라 대한독립을 위해 희생헌신하신 애국선열을 위해 그 피죽음에 빚진 마음으로 큰 가물치...
테이블글 본문
-
전형적인 꼰대 논리 2024.08.12
등떠밀었냐니...아니 지금까지 배드민턴 선수로 쭉 자라오면서 올릭픽 메달감이 되도록 노력하고 .(그건 메달리스트인 본인도 잘 알텐데 얼마나 고생하며 운동했을지.) 그 과정에서 있던 애로사항과 불합리함을 이야기했는데. 누가 등떠밀었어? 누가...
-
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1) : 1~300 2024.03.25
네가 알 바 아니다! That's my affair! 075. 그건 딴 얘기다. That's another pair of shoes. 076. 그건 비교가 될 수 없어. That's apples and oranges. 077. 그건 우리 비장의 카드야. It's our ace in the hole. 078. 그는 늙었어도 재미있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