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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가 필요한가 보다. 2025년엔 술자리에 안 가기다. 2025년 12월 31일, 난 웃고 있을거다.

ㅅㅂ 옆머리능 코끝에서 자르라고 해서 했는데!!!!!ㅅㅂ 저번에도 망해서 10개월 길고 한건데 시발

주말에 사온거라 상하진 않앗을거야 냉장보관 헷고!!

어제 딸내 가서 수확해 온 작두콩과 울집 작두콩 합쳐서 작두콩차 만들려고 작두콩 씻었어요 거의 무기 수준인 작두콩~~ 작두까지 준배해서 호기롭게 작두콩 자르기 시작했는데... 이게 쉽지가 않아요 다 자르고 나니 어깨며 손목이며 힘이 안 들어가네요...

큰 그늘을 자르다 ⓒ노도로

일기 일상) 요새는 기후가 사람을 괴롭히는 세상이니, 집안 부엌에서 한끼 마련에도 일이 더디고 식상하고 - 귀찮아지고 그럽니다. 단호박과 하지감자 찜기로 쪄내고 묵은지, 대충~ 가지 썰어넣고 호박볶음 파짠지 비빔밥,, 하하하 ~ 좋지요. 단호박이...

사진 〈Pinterest〉 '귀를 자르다' 『매일경제/시가 있는 월요일』2024.06.23. 여름 속에서 / 이시영 귀가 트였으면 이 여름에는 두 귀가 트여 곧은 소리 들을 수 있었으면 밤하늘 변방에 뜬 의로운 소리 놓치지 말았으면 소리개 높이 날아 소리란 소리 다...

진짜 존나 스트레스받는다 ... 거의 다 나은거같은데 소독 그만받고싶은데 다음주 월요일날 또 오라고함;; 하 돈받을려고 오라고하는건지 ..

keg- 훅, 이빨을 뜻하는 원시 인도 유럽어 뿌리 다음과 같은 단어들을 형성합니다: hacek; hack (v.1) "거칠게 자르다, 찍어서 자르다"; hake; Hakenkreuz; heckle; hook; hooker. 다음과 같은 언어들에서 유래하였으며, 그 존재는 러시아어 kogot"갈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