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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자르르 꾸수한 서리태 콩장 만들기~~~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료;서리태콩 삶은거(4컵) 천일염소금 ♡양념;볶음간장2스픈 굴소스1스픈 각설탕 3개 쌀엿1스픈 깨소금솔솔 윤기자르르 ~~~ 밑반찬 서리태콩장 꾸수하게 완성입니당.. 한알씩 ~~ 씹을수록 꼬소한 맛에 수저가 바빠집니당..ㅎㅎ 서리태콩물 만들려구 빡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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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복원된? 승학산 억새와 기름기 자르르한 장산 억새...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산 억새밭...(2024.09.29.11:34) ***2024년 9월 29일 일요일 맑음*** 어제는 승학산, 오늘은 장산에 올라.. 억새 물결에 풍~덩~...!!! 억새보다 하늘이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ㅎㅎ ??? 승학산 억새는 복원 덕분에 많이 되살아났고...? 장산 억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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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지은 밥 내음이 솔솔~ 윤기 자르르 흐르는 냄비밥 맛집 BEST5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갓 지은 밥 내음이 솔솔~ 윤기 자르르 흐르는 냄비밥 맛집 BEST5 식신 2024. 7. 5 모든 한식의 기본은 밥이다. 밥이 맛있으면 다른 음식은 볼 것도 없이 맛있다. 이렇게 음식 맛의 기본이 되는 밥 중에서도 가장 맛있는 밥은 바로 갓 지은 밥이 아닐까.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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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피에 기름 자르르 흐르는 지성 두피들은 볼빅 샴푸를 써보세요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나란 사람 집에서 나 혼자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성이고 다른 가족들은 다 건성이라 외톨이인 사람…^^ 하루가 뭐야~ 반나절만 지나도 정수리며 구렛나룻자리며 기름이 좔좔 흐르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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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르.. 202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촌스럽게.. 환절기 감기인가보다.. 촌스러운 사람들 잔뜩이네.. 우리 엄마랑 오늘 나들이는 못하겠네..ㅠ 오랜만에 오셨는데.. 병원에서 보는 바깥 풍경은 참 평화롭다.. 자잘자잘한 바람이 자르르 분다.. 여기서도 그리워진다.. 아프니까 더..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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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튀없는 튀튀 올영 저렴이템 비교 발색 2024.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낌근데 확실히 튀튀 저렴이는 아닌 느낌이나 펄감이 튀튀랑은 다르게 쉬머한 느낌임 펄이 퍼러러럴 한 느낌이 아니라 이건 자르르 느낌(?) 제일 튀튀랑 비슷한건 츄랑 포에버피치펄을 취향으로 고르면 될듯?츄가 약간 퍼플 실버 골드 펄 다 섞인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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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시래기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옛날 장복순 엄마처럼 우물가에서 만난 친한 이에게 “시래기 삶아 놨어유 ”한재기 가져가유~ 그러고 싶지만 요즘 기름기 자르르 밴 입맛에 시래기 따위나 준다면 귀찮아하지 않을까 누런 잎이 반 넘어 달려있고 비 맞고 눈 맞아 꼬라지 볼품없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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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황편 숙차 한잔! 2024.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도 무겁고 목도 칼칼해 힘드네요... 이런 저에게 편안함을 줄 차한잔을 찾다가 찾은 황편 숙차입니다. 황편이지만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좋아 보이네요. 이제 20여년 되여 안정된 탕색과 편안한 맛이 참 좋네요. 이제 입추라는 절기에 들어서니 조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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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부] 24년 9월18일 수요일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 달을 빚는다. 한가위 보름달을 빚는다. 풍년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하늘신께 땅신께 고수레 고수레―하고 햇솔잎에 자르르 쪄낸 달을 먹는다. 쫄깃쫄깃한 하얀 보름달을 먹는다. 최병엽 추석 날 아침에 고향의 인정이 밤나무의 추억처럼 익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