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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엔 섬에가서 해풍맞고자란 자리공 나물 꺽어온것 어린것은 고추장무침으로 큰것은 묵나물로 만들어 먹지요. 꺽어온 자리공은 묵나물용과 바로 무침으로 먹을것으로 분리해 주었어요. 오늘아침에 데쳐서 무침으로 먹으니 식감이 끝내주네요. 자리공...

트렁크 꺽어왔지요. 해풍맞은 쑥도 해오고 자리공 삶는데 노란물이 나오네요. 영양가득한 묵나물입니다. 자리공 나물 삶아서 이렇게 널어 줬어요. 자리공 이렇게 생겼답니다. 이렇게 많이 꺽어왔어요. 지인댁 산에서 꺽어온 자리공 바다를 끼고 있어서...

친사모 15주년 정모 축하드립니다 나물로도 먹는다는데요. 이름이??? 꽃이 피니 그대로 봐 줄만 합니다 까만 열매가 포도초럼 달리기도 합니다 . 자리공 이름 알게 되었습니다

장녹나물구합니다 자리공구해했읍니다

핀 미국자리공에 대한 단상, 봄에서 가을까지 우리나라 산천을 돌아다니다가 보면 망초꽃, 달맞이 꽃, 각시 갈퀴나물, 난쟁이 아욱, 미국 자리공 등 귀화식물이 조선의 야생초와 어울려 산천을 곱게 물들이고 있다. 서로 어우러져 저마다 다른 아름다움을...

자리공은 붉은 열매와 독특한 생김새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봄철 돋아나는 어린잎은 나물로 먹기도 하지만, 자리공의 모든 부분에는 독성이 함유되어 있어 함부로 섭취하면 심각한 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뿌리의 경우...

인력을 동원해서 가시박 퇴치하는걸 봤는데 이제는 그것도 안하나봅니다 나물로라도 먹어치우고져,오늘도 강가로 나가봐야겄어요,님들도 보는데로 뽑아서 잘라서 나물해보셔요 자리공 가시박 돼지풀은 묵나물로 아주좋다고해요 마카다 먹어서 없애버립시다요

자리공(상륙,백창)- 나물과 신장병,피부질환등 약재로서의 가치가있는 산나물 조회수 6.1천회3년 전 https://www.youtube.com/watch?v=Pqhi44-zMqQ

치료 및 이뇨제로 사용한다. 경상도 지방에서는 자리공의 어린잎을 ‘장녹’ 또는 ‘장녹’이라고 하여 귀한 나물로 대접한다. 자리공 잎을 먹을 때는 살짝 데쳐서 물에 담가 두었다가, 독성이 빠진 다음 무쳐 먹으면 맛이 좋다. 넓은 잎은 쌈으로 먹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