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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화 접미사는 용언(동사, 형용사)의 어간에 붙어 그 단어를 부사로 만들어주는 접미사라고 하는데, ‘ 열심 + -히 ’ 이거면 ‘열심’은 명사인데 ‘-히’가 붙을 수 있나요? 그리고 ‘열심히’ 자체가 부사라면 이 자체로 자립형태소 아닐까요..?

형용사, 동사는 용언이므로 여기서 제외합니다. 1. 제목 양식 : 2. 해당 기본서(문제) 사진 : 3. 질문 내용 : 자립형태소 예시로 명사,형용사,동사,부사를 빨간글씨로 적어주셨는데 동사와 형용사는 자립형태소가 아니라 의존형태소에 해당하는게 아닌가...

참고했습니다ㅜㅜ!! 1. 형태소 : 문법단위 중에서 가장 작은 단위 - 자립형태소, 의존형태소 / 실질형태소(어휘형태소), 형식형태소(문법형태소) ex. 아이가 돌다리를 건넜다. 자립 : 아이, 돌, 다리 의존 : 가, 를, 건너-, -었-, -다 실질 : 아이, 돌...

1. 의존명사는 명사이기 때문에, 자립 + 실질 2. 조사는 의존+형식 (보조사도 조사니까 의미 덧붙는 거랑 상관없이 형식) 3...경우, 휘날렸다 -> 접두사 휘, 어근 날, 선어말어미 리와 었, 어미 다 [총 5개 형태소] 이렇게 정리했는데 맞을까요?? 기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