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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과 꼬리와 꼬리다발이 화려한 아이~^^ 보름이와 자매지간

단풍이 들기 시작하고 햇볕이 걷기에 아주 좋음. *어제까지 비가 내려 황톳길이 미끄러우니 안전을 당부드림. *초등학교 자매지간이 오더니 학교에서 숲 체험 왔을때 소나무 샘 안다면서 좋아하네요. *황톳길 걷기를 매일 하신다는 몇몇분께서 제발 황톳길...

살아가면서 만족감을 느낍니다. 하지만 기쁨은 기대하지 않았던 일과 함께 불쑥 나를 찾아옵니다. 그래서 기쁨과 놀라움은 자매지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는데 불쑥 겪는 놀라움. 그래서 삶은 활기찬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언제든...

영희와 영옥이는 쌍둥이 자매지간이다 그들이 12살이 되던 해 화가였으나 생활고로 동대문 상인이 된 그들의 부모는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 언니인 영희는 다운증후군이다 착한 이모집에 맡겨졌으나 하루이틀도 아니고 영희 때문에 이모부와 사촌남동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