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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인가;; 자면서 저도 모르게 으음~! 그런식의 앓는 소리를 내는것 같아요.. 신랑이 옆에서 티비보다가 무슨꿈을 꾸길래 야시꾸리한 소릴 내냐고ㅡ,,ㅡㅋ 감기로 고생중이긴 해도..요즘 몸이 부쩍 안좋아진것 같은 느낌은 있었지만.. 앓는 소리를...

잠들면서 계속 소리내고 난 내가 낸 소리에 깨서 아씨 왜이래 이러고 다시자면 또그러고 10번째 반복하길래 빡텨서 깼어 왜이러지ㅠ

꼭 새끼들이 끙끙대는것처럼... 키운지 2년이 넘었는데...많이 늙어서 그런가여....? 엄마는 나이가 다되서 그런거 같다고 그러시는데.... 죽으면 어떻게하죠... 정말 힘드네여... 정이라는게 참...미치겠어여^^; T T....

잠귀가 밝고 예민충인 편인데 목감기때문에 그런지 낮에 자다가 제가 끄응..이런 소리를 내면서 자더라구여

제목대로 며칠전부터 아기가 자면서 끙끙 앓는 소리를해요;;; 클려고 힘주면서 몸을 비틀기만 했었는데요 막 아저씨들 끄어억~ㅋㅋㅋㅋ 하는소리처럼 내요;;;;; 혹시 속이 안좋아도 그런가요?? 아니면 단순히 성장통하느라 그런걸까요

오전자습중인데 잘때마ㅢ· 그러는듯 원래안그랫는데 죤나스트레스

끙끙 앓으며 신음소리를 내요. 지켜보기 애처로울 정도인데요, 그렇다고 울지도 않고,눈감고 자면서 끙끙 소리를 냅니다. 작은 소리도 아니고,애기 치고는 무지 크게 소리를 내는데 왜 그럴까요? 얼굴 빨개지면서 용쓰는 것도 아니구요..걱정이되네요..

아니면 그냥 몸이 안좋은건가요?

???????????????? 잠꼬대처럼 게속 으으으으으으으 이런소리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