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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민이에게 #32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슴이거든? 근데 보자마자 경민이가 생각나더라구☺️ 그리고 영어로도 좋은 뜻을 담고있다고도 하구 그냥 이름자체도 귀욥구 해서...요즘 빠진음료는 에이드.. 청포도도 맛있고 페션후르츠에이드? 그거 진짜 맛있음! 요건 자몽에이드야 그리고 여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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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와 메리골드 방문 202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짝꿍활동 일정, 작년에는 어떤 짝꿍활동을 했는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걸었습니다. 메리골드에 도착해 아이스티와 자몽에이드 주문을 했습니다. 호수가 마실 것을 고르고 결제했습니다. 마실 것을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자리에 앉자 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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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8 03 목 마감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끊고 자몽에이드 주문. 맛 괜찮다. 향이 달고 혀는 쌉싸름하네. 아까부터 예산없다 소리가 계속 들린다. 마시다 보니까 혀도 점점 달아진다. 폰이 뜨거워서 오작동 난건가? 가만히 생각하니까 지금은 멀쩡한 느낌. 11시 10분쯤 집 가자. 현금 챙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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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이에게 2023.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국어가 영어인 어떤 영혼이랑 내 영혼이랑 바꼈으면 좋겠다.. 악마랑 계약이라도 하고싶다.. 으하항 그래도 재밌어 그래도 행복해 이 행복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동안은 계속 행복할 것 같아 ㅎ.ㅎ 역시 고통받던 시간들이 있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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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언어 [우리말 톺아보기]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간판이나 메뉴판이 외국어, 외국 문자로만 된 곳이 많다. 한번은 카페에 갔는데 메뉴명이 온통 영어로만 되어 있었다. 메뉴에 있는 자몽에이드를 달라고 했더니 그런 것은 없다고 한다. 분명 'grapefruit ade'가 있는데 자몽에이드는 없다니 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