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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학당. 자미. 4-2. 檀君世家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접해 있으며 북쪽으로는 약수까지 이르렀다. 깊은 산골에 위치해 있어서 수레나 말을 타고서는 다닐 수 없었다. 여름에는 나무 위에 움막을 짓고 살았으며 겨울에는 굴속에서 살았다. 아버지와 아들이 대를 이어 君長이 되었다. * 숙신씨 일명읍루(肅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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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자미 모스크 와 알룬 알룬 말랑 2023.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알룬 알룬 광장(Alun Alun Malang)", 왼쪽에 "말랑 자미 모스크 (Malang Jami' Grand Mosque)". 가로수가 열대 우림 속 나무들 같습니다. 말랑 자미 모스크에서 박소 맛집 찾아 가는 길......." Kawi St." 와 "Ijen St." 가 만나는 곳............. "Idj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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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꽃을 피워 주는 나무 202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엽활엽수로 아시아의 중국 한국이 원산지이며 양지바른 곳에서 잘자란다. 붉은빛을 띠는 수피나무에 나무 백일홍,백일홍나무,자미라고 한다. 또한 나무 껍질을 손으로 긁으면 잎이 움직인다고 하여 간즈럼나무라고도 한다. 키가 5m 정도 자란다. 수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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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 문학기행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고 나무를 깎아 서로 교합하여 만들었다고 하며, 법당 내부의 벽면에 그려진 관세음보살상 등의 그림도 일품이다. 전설에 의하면, 이 건물은 호랑이가 화현(化現)한 대호선사(大虎禪師)가 지었다 하고, 벽화는 관세음보살의 화현인 황금빛 날개를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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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寒食)에 선묘(先墓)를 생각하면서 자미(子美)의 칠가(七歌)에 차운하다. 병서(幷序) - 白沙集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舊山無人樹連抱 / 구산무인수련포 / 옛 산엔 사람 없고 나무는 아름드리 되었네 嗚呼哀歌兮終七曲/오호애가혜종칠곡 / 아 슬피...공사상운속 / 공사간에 쇠퇴한 운수가 빠름을 느끼노라 ♣ 자미(子美)의 칠가(七歌) : 두보(杜甫)의 건원 중 우거 동곡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