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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으면서 자미당 터에 고종의 양어머니인 조대비(신정왕후)를 위해 지은 대비전으로서 중건 이후 화재로 소실됨에 따라서 고종 25년(1888)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주변에는 수십 개의 집과 담장, 문들이 있었으나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대부분...

동쪽 자미당(紫微堂) 터에 흥선대원군이 경복궁을 재건하면서 좌대비(神貞翼王后)를 위하여 자경전을 지었다. 준공 후 불이 나서 다시 지어 고종 25년(1888)에 완성한 것이 지금 남아 있는 일곽이다. 고종때 지은 침전 건물로는 유일하게 남아 있는 건물...

지으면서 자미당 터에 고종의 양어머니인 조대비(신정왕후)를 위해 지었으나, 불에 타버려 고종 25년(1888)에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른다. 네모 형태로, 가운데는 동식물 무늬인 십장생을 새겨 넣었다. 십장생 무늬는 가장 한국적인 무늬로 알려졌는데, 이것...

오면 수원 갈비 잘 부탁해요 *^^ ) 8대 예종(睿宗) / 능호 : 창릉 금천교라면 대단한 규모이다.. 7: 8대 예종(睿宗) , 안순왕후(安順王后) 한씨 : 창릉 8대 예종(睿宗) / 생몰년도 : 1450년 ~ 1469년 /재위기간 : 1468년 ~ 1469년 생애이야기 예종은 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