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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칼럼] 국민을 역사의 까막눈으로 만든 ‘백년전쟁’의 침묵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히 분하다. 정말 이박사님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 되었을 것이고 지금도 가난한 나라로 남았을 것이다. 속히 국부로 추대하고 화폐에 그분의 초상을 넣어야 한다. 답글작성 53 0 송산인 2024.02.21 06:49:37 김구 기념관과 동상을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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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민 역사의 까막눈으로 만든‘백년전쟁’의 침묵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히 분하다. 정말 이박사님이 아니었다면 대한민국은 적화통일 되었을 것이고 지금도 가난한 나라로 남았을 것이다. 속히 국부로 추대하고 화폐에 그분의 초상을 넣어야 한다. 답글1 238 1 승원신 2024.02.21 13:11:55 화페 초상화 찬성 보수우파 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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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밀롱가] 스타 총 출동!!! Update!!!(스타추가, 자료사진추가) 200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가 많다... 항상 몸을 가만히 놔두지 않는다...ㅋ * 본명이 같다는 이유로 더불어 아름다운 황수정(루살로메님) 자분자분하다... 아리땁다... ^^; * 왕자님 왕자님 우리 왕자님 폼생폼사 유지태(혀니님) 도도함과 폼을 빼면 시체~ 언제나 웃는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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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삼 시인의 시 몇 편 감상 2018.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읽고 있으면 작은 여울에 누군가가 정성스레 놓아 둔 몇 개의 징검돌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묵화(墨畵)’의 목소리도 자분자분하다. 하루의 노동을 끝내고 막 돌아와 쌀 씻은 쌀뜨물을 먹고 있는 소를 보여준다. 그의 시선은 소의 목덜미에 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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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시)묵화/김종삼 200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를 읽고 있으면 작은 여울에 누군가가 정성스레 놓아 둔 몇 개의 징검돌을 보고 있는 것 같다. '묵화(墨畵)'의 목소리도 자분자분하다. 김종삼 시인은 등산모를 곧잘 썼고, 파이프 담배를 자주 물었고, 술을 좋아했고, 고전음악을 즐겨 들었다. 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