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사랑]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루카 6,27-38) +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7 “내 말을 듣고 있는 너희에게 내가 말한다.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너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
2024-09-12연중 제23주간 목요일<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며, 예수께서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감히 말씀드리거니와 사랑과 용서, 자비가 위에서 오는 것이라면 사랑하고 용서하며 자비를 베푸는 게 다른 인간적인 감정이나 그런 감정에서 비롯된...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24년 9월 12일/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 반대의 마음이 들 때라도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랑을 하고 계십니까? 주님께서 원하시는 진짜 사랑에 가까워지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명언: 이별의 아픔 속...
-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2024년 9월 12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루카6,27-38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가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의 막바지에서 원수를 사랑하는 이유를 이렇게 정리하십니다.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원수를 사랑하겠다는 결기는, 우리가 때로는 타인을 너무나 차갑게 심판한다는...
-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버지처럼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은 할 수 없는 일처럼 보이지만, 어쩌면 오늘 복음의 말씀은 은총의 힘으로 살아가라는 뜻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아버지처럼 자비롭게 되려면 내 안에서 하느님의 능력이 작용하여야만 합니다. 하느님의 능력이 내 안...
-
2024년 9월 7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사람에게 자비로운 일’이 안식일 계명의 근본 정신> 2024.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의 ‘사랑’에 있음을 밝히십니다. 사실 <탈출기>의 ‘계약의 책’에서도 안식일이 사람을 위해서 있음을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 이레째 되는 날에는 쉬어라. ~ 그래야 계집종의 자식과 몸 붙여 사는 사람도 숨을 돌릴 것이 아니냐?”(탈출 23...
-
자비로운 마음으로 사랑하자 -Chiara Lubich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ssaparola 31 January Amare con misericordia Love with mercy 자비로운 마음으로 사랑하자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1) 어쩌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실제 삶과 신앙...
-
하느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닮아가면!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을 묵상하고 따르다 보면 상처를 준 사람도 차츰 용서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기도 : 주님께서 말씀하신 ‘완전한 사람’은 무결점의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로운 마음을 닮아 가려고 부단이 사랑 실천을 연습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
일요일 아침편지 / 나의 종교는 자비로운 친절이다 2024.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픈 사랑이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인생의 험한 길목마다 마음을 내어주는 친구가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혹시 당신이 있는 그대로의 솔짐함으로 사람을 당혹하게 만든다 하여도 당신은 좋은 사람이다. 자꾸만 마음...
-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의 평생공부 202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어라.” 하느님 아버지의 우리에 대한 기대 수준은 이처럼 높습니다. 자비로운 사람은 원수 사랑에서 절정을 이룹니다. 끼리끼리 나누는 유유상종의 사랑은 누구나 합니다. 진짜 사랑은 인간 누구나에게 한결같은 존중과 배려, 연민의 아가페 사랑입니다...